2018은 문어벙의 온갓 뻘 짓에도 반도체, 석유화학의 호황에 의해 외화내빈의 경제 상황이었다.
반도체와 석유화학 수출에만 의존하던 한국경제는 2019년은 수출 감소와 소주성에 의해 외우내환이 예상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단가 감소 또는 경쟁력 상실로 수출 감소
석유화학 수출 증가 둔화
자동차 수출 감소
조선 상반기는 어려우나 하반기부터 기지개
일반기계 선방
종합해서 외우내환.
문어벙이 물이 들어왔을 때 노 젓자는 자동차는 물이 들어오기는 커녕 썰물이고 조선은 수주는 늘었지만 고용과 수출에 연계하기는 시간이 걸린다. 거기다가 문어벙이 소주성을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제2의 강화된 소주성을 외치고 있으니 수출은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문어벙과 문빠들은 욕해대는 삼성이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 주도할 때 자기 실적인 양 희희낙락했지만 내년에는 누군가 딴 사람 탓 하게 생겼네. 잘 되면 정권탓, 못 되면 기업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