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닥x 하나가 나라를 끝까지 피멍이 들게 하고 있다.
그x이 대통령이라는 직위에 오른이후 종북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단어로 국민을
갈기갈기 찢어 분열시켜 놓더니 외교부문에서는 뒤끝도 생각치않고 위안부문제를 끄집어내더니
아니나다를까 용두사미로 끝을 맺음으로서 대일외교관계는 물론 양국국민들간에도
갈등의 골만을 깊게 깊게 만들어 놓았다.
그 골은 현재도 더욱더 곪고 있는 중이며 그 치유를 생각하면 아득함 마저 드는 형국이다.
대중관계에서는 어떠한가
사드라는 미국의 대중국봉쇄정책 무기를 가지고 되도않는 북한미사일을 핑계로
떨꺼덕 설치합의를 하였다.
이 또한 후일을 생각치못한 단견(사실은 단견이라는 단어도 적절치 않지만)을 가지고
저질러논 일 이며 그 후과는 작금에 모든 국민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바 이다.
눈에 보이는 경제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여기에도 양국 국민들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 지게 되었다는 점은 보이지 않는 크나큰 폐혜가 아닐 수 없다.
아니 오히려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을 황폐화 시키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게다가 더욱 우리나라와 국민을 당혹케하는 것은 그x만 없으면 될 줄 알았더니
그 똑같은 또라이 무리들이 국민과 역사, 나라의 장기적 이익은 생각지도 못하고
그x의 방향대로 사드라는것을 또다시 졸속으로 계속 처리하려 한다는 것이다.
아아 그 무리들의 그 대가리들이 어디 가겠는가...
그 남은 무리들이 바통을 이어 계속계속 나라를 어려움과 혼돈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는
작금의 상황인 것이다....
이 말도 않되는 상황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단 말인가...!
한마디로 통탄을 금치 못할 형국인 것이다.
더욱 두려운 것은 처음을 잘못해 놓은 것이 그 문제의 본질은 제껴놓고
문제의 성질이 점점 변형되어 이제는 양국 국민들간의 감정싸움으로 까지
비화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리도 나라와 국민을 끝까지 분열과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 넣을 수 있단 말인가!
만일 적성국의 스파이로 숨겨논 인간이 대통이 되었다 해도 이토록 나라와 국민을 분열시키고
모든방면에서 갈기갈기 찢어지도록 만들어놓지는 못했으리라...
도저히 도저히 말로는 형언 할 수 없는 형국이 작금의 우리나라 상황인 것이다.
박그네 이 xxx은 우리민족 최대의 치욕이 될 것이고 악녀가 될 것 이며 이완용에 버금가는
인간 쓰레기로 기록 될 것이다.
새로운 민주 정권이 하루빨리 들어서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모든것을 정상적으로 되돌리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을거 같다.
어찌 저런물건이 이나라의 대통이 되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