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원도 못한 소수정당 지지자로서는 눈이 뒤집어질 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소탐대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명분은 그렇다쳐도 국민 민생을 희생양으로 내세우는 시점에서.. 이익집단의 행위에 불과한 것이죠.

민주당이 찬성하면 되는거냐고~~~

자민당한국지부가 지랄하는데~

민주당이 찬성하면 흐름이 바뀌죠.

자한당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멀리서 관망하는 스탠스이니...

국회의원 월급 올린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국회의원 더 늘리겠다는 의원들의 주장에 어느 국민들이 받아들일지
우선 국회의 권력을 대폭 축소 시킨 이후 그때 가서 요구를 해야지
지금 분위기로는 절대 국민 동의를 받기 어려울 거라 봅니다.

네, 국회의원 특권 축소시키고 예산은 그대로 둔 다음에 수를 늘리겠다는 거죠.

특권 먼저 축소 세비도 축소 시켜 여론을 환기 시킨후 하는게 일의 순서라고 봅니다.
선거제도 바꾸면서 그때 특권 세비 축소 시키겠다고 이야기 하면 국민 하나도 안 믿습니다.

대통령 공약이라 대통령이 의지는 많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것을 추친하기에는
시기가 적절하지 않아요..
애초에 대통령 지지율 좋을때 65-80프로 정도일때
봄에 개헌과 선거제 개편을 다뤗어야 해요..
국정동력이 사라져 버렷는데..
그렇게 네이거티브 한다고..
건건이 발목잡고...
경제가 어떠느니..저쩌느니..
sns로 할소리 안할소리 다 하고..
정치에 대한 불신을 다 키워서..
지지율 떨어 트리면..
우리네한테 올줄알고..
다 해놓고..
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 내가 몇달전에 예측을
연동형 애걸복걸 해야 한다고 그렇게 말햇건만..
급한것이 뭔지도 모루고..
큰것이 뭔지도 모루고..
지금은 연동형을 민주당과 정부가 추진하기에는...
모험적 요소가 잇습니다.
그것도 다 때가 있는 법인데..
그래서 다음 총선에 연동형을 할려고 햇으면..
적어도 봄이나 여름 초입에..
적극적으로 공론화 시켜서 지지율 좋을때
야당에서 들구 나오면 개헌과 묶어서 처리하기 좋은 시점을
놓쳐 버렷어요..
뭐 어쩔 수 잇나요? 다음 총선 하고 나서
개헌과 선거제 개편 해야죠...
그렇게 급하신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몰라서...
지금 이것을 추진하면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이런 것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얘기 다 나오고...
혼란이 생기는데...그걸 할만햇던 시점도 못보는 양반들이...
뭘 하갯다고...웃음만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말어야지요..ㅋㅋㅋㅋ
김현감 이현감 놀이..누렁소 검은소 놀이 하다가...
날 좋은 봄 여름은 네이거티브 하고 지지율 떨어트리기에..
갖은 시간 다 소비하다가.. 날 추우니...
살일이 걱정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