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망신시키려고 간거 아녀? 지들이 가면 달라질 줄 알았다면 낫살 헛드셨던지 ....판단력이 제로....국회일은 개판 으로 해놓고 왠 오지랍을 떨더라니..나라망신만 시키고 오네..ㅉㅉㅉㅉ

지금 저 상황은 일본의 무례이자 비상식인데요?

지들이 가면 대접받을 줄 알았나봐?

대접은 나라가 강성할때나 상대방이 예의가 있는 국가일때나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내에서 토착왜구라고 손가락질 당하는 것들은
대한민국 벗어나고 손가락질 당함.

거기다가 망나니 왜구가 토착왜구를 쳐다볼까? ㅋㅋ

저기 다른 당 의원들도 갔어요

그리고 대접 받으러 일본 간게 아니잖아요

국회에서 못하는 일을 다른 나라 간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 당있든 없든.

그리고, 서청원과 윤상현이 대표이기 때문에, 다른 당 구색맟춤.

또한, 이들은 다가올 총선을 위해
대접받을려고 간것임.

이들이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를 알기 바랍니다.

정치인들은 자신을 알리는게 가장 큰 목적이고
그 정점은 대통령이죠

정치인들은 당연히 자신을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의원들이 일본을 간 이유가
일본 빨아주려 간게 아니잖아요

각 당의 대표의원들이 일본 가서 무시 받은게
욕 먹을 일인가요?

욕은 일본 자민당 3끼들한테 하셔야죠

그리고 총선을 위해 대접받으려 일본을 갔다는 소린
무슨 소리신가요?

지금 무역전쟁인데, 자신을 왜 알립니까?

그리고, 토착왜구인 자한당의 전략을 모르는 거 같은데,
이들은 정부의 일에 무조건적인 반대입니다.

반대만 하는 당인데,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전 언론은 나라 구한 자한당이라고 기사 쓸겁니다.

토착왜구가 나라 구했다고 하는 기레기!
웃기지 안나요? ㅋㅋ

이것이 대접받는 겁니다.
이런 대접이 총선에서 어떤 결과가 올건지는 알아야 합니다.

정치의 기본이 알리는 거라구여
일본 가는 것 또한 정치이구여 물론 그 바탕은 애국이 있어야겠죠

그리고 다른 당들 대표도 갔는데
이들도 토착왜구 인가요?


무례를 범한 원숭이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냥 우리 정치인들이 무조건 잘못했다 하시는 듯 해 글 써봤어요

아무리 싫어도 우리가 까는 거고
외국 나가서 개무시 당하면 일단 그 외국부터 까는 거라 생각하는데
서로의 생각이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알겠습니다

님의 뜻이 무엇인지 압니다.
그것을 뭐라 할 생각도 없고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한 가지 생각을 말하고 싶습니다.

왜구가 무례를 범한 후 전쟁을 시작했는데,
그 시작의 단초를 만들고 한국인 자신이 자신을 낮게 본 것은
자한당 포함 토착왜구들과 매국언론 조중동과 경제지의
기레기들입니다.

만일 무역 전쟁 뿐만 아니라 실제 전쟁이 나면
전쟁을 일으킨 나라하고는 당연히 싸우는 것이지만,

나라의 존폐는 싸우는 당사자가 아닌
내부의 적으로 승폐가 좌우됩니다.

그래서, 먼저 내부의 적를 죽여야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사회이고, 인권이 세계 모든 나라의
기본이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를 거쳐 죄를 주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을 단죄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내부의 적과 공존합니다.
그런데, 토착왜구가 총선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일지는 모르겠지만,
권선징악의 역사를 만들기를 원한다면 잔인할 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유부단한 역사가 되면 과거로의 회귀가 될 것이며
또 다른 후회를 되풀이 할겁니다.

똥싼넘들은

배 열두척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죽창가나 부르는데
야당이 왜  나서서 곤욕을 치루고 구래 .~~~~~
그냥

내비둬 .

나라 망하거나 말거나,

내년 북송 추방된다는 심플이...

요즘은 사형 안 시킨데 ???

그러니깐 야당은 그냥 죽어주면 되는데. ㅋㅋ
니 나라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어!

남의 나라에서 살기 힘들지?

­

나라 망하거나 말거나????

야 니들 쪽국이 쳐 망하느냐 아니냐의 단계야....

넌 지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이 안돼냐???

똥은 화장실에서 입으로 싸지말고

토왜는 본토왜구에게 어쩔 수 없는 그런 취급입니다. 계속 빨아보쇼.

전 예측이 된 일인 듯 해요.
무시하려고 작정 한 듯

머 특사을 보내라느니... 대통령이 가라느니... 다 소용없는 일이구요...
오늘 어제 있었던 일은 그걸 그냥 눈의로 확인해준 것인 듯..
진짜 대통령이 움직였다면, 오히려 우리가 당하는 모양세였을 겁니다.
그런 이야기 했던 자칭 보수진영은 진짜 멍청하거나..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하구요..ㅎ

아베 패거리의 작전이나 태도를 진짜 몰랐다고 보긴 어렵고, 어제 오늘일은
직접 눈으로 보라고 하는 거 정도 ?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 하니까 적당한 담당자나 외곽에 의원들이 가보는 거죠..

건진건 없는데... 일본이 어떤 상태다 하는 건 보여주는 효과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