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차이라는걸 논하는거 자체가 이미 말이 안되는 것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생각을 해 본다 쳤을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인문학적 소양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닥년정권의 인물들은 어쩌면 그리도 완벽하게 똑같은 놈들만 모아놓을 수가 있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하나같이 덜 떨어진 인간들 뿐 입니다. 경이로움마저 느낄 정도 입니다.
근본적으로 그 인간들은 성장하면서 인문학적 소양이나 인류보편적가치 등등과 관련한
진지한 사고나 철학같은게 없었던 인간들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신수준과 세계는 결국 경직된사고와 천박한 행동으로 나타났고요.
(현 개누리 족속들 포함)
닥년족속의 인간들에게서 품위나 지성이라고는 눈을 씼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근본적 이유는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인간들이 장차관을하고 국무총리를 하고 높은 자리에들 차지하고들 있었으니...
현 정권의 인물들을 보며 새삼 느끼게 되어 적어 보았네요.
아, 그리고 생긴것들도 어쩌면 그리도 차이가 나는지..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닥년족속인간들은 왠지 더럽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하나같이 정도 안가게 생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