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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7 23:12
현재 좌파는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글쓴이 : 쿤다리니
조회 : 739  

NL-PD(좌파)-신좌파(포스트모던)-중도 좌파라고요...
 
허나 지금은 뭐. 이런 구분이 별 필요없다고들 하는데, 그치만 NL 성향과 PD 성향은 구분이 되는 거고, 또 PD 즉 사회주의자와 사민주의자 즉 중도 좌파가 또 논쟁점이 있고요. 좌파와 신좌파들도 논쟁이 있고... 
 
이중에 중도 좌파들이 많은 일을 한 거죠. 중도 좌파들은 본래 사회주의자들이었는데 사민주의를 한국의 최선으로 보면서 노선을 수정한 사람들로 보심 되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서브프라임 이후 복지와 분배라는 아젠다를 한국에 퍼트리면서 지금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흐름이 된 겁니다. 주대환같은 분들이 대표적이죠.
 
좌파 즉 PD 계열은 사민주의를 비판하는 포지션에 계속 남을 걸로 봅니다. 본래 사민주의는 사회주의에서 나온 것으로, 마르크스식의 사회주의를 혁명이 아니라 의회에서 달성할 수 있다고 보는 세력이거든요. 근데 근래에 제 3의 길등 유럽에서 중도 좌파들이 보수화되면서 비판 좀 있었습니다. 그런 걸 견제하는 포지션이 될 겁니다.
 
신좌파는 이 모든 걸 비웃겠죠..ㅎㅎ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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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13-05-17 23:14
   
과연 NL 이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 할까요?

지금 젊은 세대에선 거의 소멸하고 있다고 봅니다
     
쿤다리니 13-05-17 23:15
   
그렇습니다. 그와함께 좌파도 소멸되고 있지요..ㅎㅎㅎ
          
류효영 13-05-17 23:21
   
전 NL계열이 소멸한다고 해서 좌파가 소멸한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NL 계열 자체가

예전에 대학가면 선배 따라 그냥 데모하던 사람들이

끝나면 술마심^^ (이건 제 친형의 이야기임 ㅋ)

그쪽인냥 인식되던 것도 있었죠
보리스 13-05-17 23:19
   
Pd쪽 사회주의 계열이랑 Nl이 만나면 언제나 최악의 결과를 내는것 같습니다. 님이 분류하신 기준에서 중도좌파랑 사민주의 계열이 우리나라에서 지금 인정할 수 있는 그나마 최대한도의 좌파라고 봅니다. 하지만 수꼴들에게는 그냥 빨갱이일 뿐이겠죠. 박근혜가 이번에 경제민주화라던지 복지담론을 최초로 들고 나왔다고 하는데 사실 진즉에 있었는데도 저쪽 목소리가 워낙 작은데다 분열되있다는게 안타깝네요.
     
쿤다리니 13-05-17 23:23
   
좌파들도 혁명을 추구하진 않습니다. 지금은... ㅋ 물론 혁명이나면 좋겠지만 ㅋㅋ 벌써 의회에 들어와 있거나 선거 활동을 하거든요. 좌파들도. 박근혜가 무슨.. ㅋㅋㅋ 여러분~ 살림살이 나아 지셨습니까?라고 권영길이가 한 게 2000년 초반의 일입니다. 본래 민노당이 처음 주장 한 가고, 그 시절에 다 나왔습니다. 정책들. 무상 의료 무상 복지등등 말이죠. 보편 복지도요.. 민노당이 다 만든건데, 그걸 박근혜와 민주당이 빨아서 쓴 거죠. 정책이든 뭐든. 박근혜가 그런 말을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했다면 개소리죠. 그 시절엔 친노고 뭐고 다 극좌라고 반대하더니 이제 지들이 만든 신자유주의 세상이 모순에 처하니까 거기에 급급해서 민노당이 만들던 거 베껴놓고 자기들이 최초로 말했다고요?ㅋㅋ
          
보리스 13-05-17 23:27
   
그래서 웃을일이죠. 일단 이겨야지 뭐가 되는데 지들끼리 싸우고 앉아있으니. 민노당 시절 얘기하는건 판타지이지만 박근혜가 얘기하면 진짜 행정에 반영될 거라는  여론이 생기니까요. 민노당이 대운하 얘기하면(가정이 졸렬하네요) 허경영 수준이 됐겠지만 한나라당이 얘기해서 사람들이 검토하고 실행까지 가지 않았습니까?
               
쿤다리니 13-05-17 23:28
   
민노당은 본래 PD들의 정당이었죠. 그 시절에 나온건데.. ㅋㅋㅋ
보리스 13-05-17 23:23
   
제가 우파라서 이런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정치역학적으로 봤을때 nl계열 버리지 못한다면 한국 좌파는 여기서 더이상 전진할 수가 없을겁니다. Nl계열이 다 나쁜건 아니지만 이미 주사파로 낙인찍혀 있어요. 낙인찍기는 쉬운데 이걸 벗겨내는건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북한 이산가족들이 서서히 죽어가면서 남북 혈연관계가 약해지고 있는 지금  통일은 가면갈수록 부채화 진행중입니다. 민족 얘기는 이론적으로도 멸망할 날이 머지않았음
     
류효영 13-05-17 23:26
   
이건 뭐 예전부터 나온 얘기고요

결국 주사파로 낙인 찍힌 NL이 더이상 뭘 할 수 없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NL은 버림의 대상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NL을 버리고  나와서 잘됬느냐?>

그건 또 아니죠 ㅋ

아이러니함
쿤다리니 13-05-17 23:25
   
저는 솔직히 2008년 서브프라임이후 좌파들이 집권 할 적기라고 봤습니다. 신자유주의가 무너졌으니까요. 근데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제껏 좌파들이나 떠들던 복지 분배를 민주당이나 박근혜가 빨아 갈 거라고...ㅎㅎㅎㅎㅎㅎ 만약 걔네들이 예전처럼 성장론 떠들고 좌파들만 분배론 거론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ㅎㅎ
     
보리스 13-05-17 23:33
   
세력이 미약하기에 벌어지는 일들이죠. 이문제는 심경이 좀 복잡합니다. 빨갱이라고 몰려서 목소리를 낼 기회가 없게 된건지 애초에 주장이 ㅂㅅ이라서 빨갱이가 된건지. . .민노당 시절은 제가 고등학새이라 정확하게 체감할 만한 자료를 접하질 못해서 말씀을 못드리겟네요.
     
shonny 13-05-17 23:58
   
좌파의 복지 분배는 평등개념에서 나온거죠 (보편적복지)... 우파의 복지 분배는 자유개념에서 나온겁니다. (선별적복지) 복지가 마치 좌파만의 것인양 착각하는듯..
          
쿤다리니 13-05-18 00:16
   
선별적 복지를 말했습니까? 박근혜가? 민노당의 정책 위원장 출신의 말에 의하면 박근혜쪽에서 민노당에서 쓰던 정책을 많이 빌려갔다고 하던데, 그건 다 뭡니까? 선별적 복지라는 개념도 우파의 개념이라고 할 수 없는 게, 시장주의적 성장을 말하는 보수가 어째서 복지를 이야기합니까? 저절로 분배가 될텐데? 선별적 복지는 좌고 우고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그냥 우파쪽에서 보편 복지를 깔라고 도입한 개념 아닙니까?
어흥 13-05-18 00:08
   
구군부 정권 말기 국가주도 경제의 한계를 인식하고 민간주도 경제로 이동을 시작했고,
그 일을 신군부 정권이 이어가며 중산층이 형성됩니다.
이후 문민정부 말기에 IMF를 맞게 되고, 국민의 정부때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외국에 넘어가고 빈부격차가 늘어나며, 참여정부때 정점을 찍습니다.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시기는 가장 많은 국민들이 xx을 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후 전세계 금융위기가 있었고 빈부격차나 경제적 불안정은 해소되기보다는 답보에 머무릅니다.

복지 의존성은 적을수록 국가발전이나 경제활력유지에 좋은 겁니다.
빈부격차를 늘린 쪽과 복지 의존성을 키운 쪽이 누굴까요?
난 그들이 일부러 그랬다는 의심을 합니다.
어흥 13-05-18 00:12
   
그리고,, 보수주의라는 것이 마치,, 부자의, 부자에 의한, 부자를 위한 이념,세력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건 이미지 세뇌에 따른 것에 불과합니다.
보수주의는 문민정부 이후 단 한번도 존재감,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이번에 박근혜가 한국의 보수주의적인 측면이 있는 대통령입니다.
수십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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