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어떤일을 할때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그사람을 잘알면 다 맡겨둘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노무현이 그런사람 이었지요
남들은 위엄이 없다느니 평민이라느니..
군자는 세살 어린애로 인해 깨우침을 받으면 깨우쳐준 그 어린애에게도 삼배도 하는데
겉모양만 찾는 자들이 보기좋은 번지르한 쭉정이만 알지 어찌 내실을 알았겠습니까
그러니 박근혜 이명박을 찾았던거지요
또한
저런 분을 지켜야할 사람들이 같이 공격해댔으니 큰것 작은것 구분 못하는자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비슷한 상황이 와도 큰것 작은것 구분도 못하는데 비슷한 프레임 역시 구분이나 하겠습니까?
후회한 일에 또 같은 상황와도 학습효과 없이 그 아둔함과 타고난 본성 대로 반복할 뿐이지요
항상 말합니다. 4대강, 리먼 인수, 인천공항, uae 군사 지원, 최순실, 그리고 2017년 전쟁 계획등
살기 좋은 시대 배부르니 만족 하라고 말합니다만. 저게 만족할만한 상식적인 일입니까?
만족 하라고 반문해야 할 사람들에게 만족하라고 삿대질 해야 그게 상식 아님니까
만족 할게 아니고 저건 잃는것이고 멸하는겁니다.
그동안 누가 있어서 저들을 견제 했습니까?
만족 운운할게 아니라 폭탄을 제거 해야지요.
똥물과 흙탕물로가고 흙탕물에서 깨끗한 물로 가야지
똥물이 버젖히 있는데 똥물이 깨끗한 소리 한다고 깨끗한 물로 바뀌길 기대하니
마치 단번에 똥물이 깨끗한물로 변하는 요술만 바라는구나
본론으로 가서 왜 가장 큰책임이 당신들에게 있느냐
지켜야 할 사람들이. 의지했던 사람들에 버림 받는 비통함이 어찌 똥물들에 쌍욕먹던거에 비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