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헬기 사고 유가족의 분노에도 굴하지 않고 영화에 몰입하시는 령부인
강릉 가스 사고 학생들 장례식 와중에도 려성부를 방문해
아빠 미소로 싸인 요청에 응하는 우리 이니
정치 조무사와 어쩌면 퍼스트 레이디..
이들의 모습에서 필리핀의 마르코스와 이멜다의 모습이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