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요????
잘 모르신다고 하셨는데...1년전까지 지지했던 이유는요?
또 1년 전에 맘에 변화가 있었던 이유는요?

1년전 부터 지금까지 지지 안하고 있는데
맘에 변화가 와서 지지 한다는 건지 뭔지
글이 앞뒤가 안맞네요 ㅋㅋ

헛~~ 모른척해주셔야지...............................
근본을 잡죠~~~~~

님, "20대는 마음이 돌아섰어요. "
그런거 하시려면 다른 게시판에서 노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런 글 쓰시려 가생이 가입하고 정게 첫글 쓰셨나요?

오우.. 위에 짤짤이와 이분론자가 줘 팰 준비를 하시네.. ㅋㅋㅋㅋ

아직도 화가 안풀리지? ㅋㅋㅋㅋㅋㅋ
스토커냐?

정말 열심히 살야야 해.. 븅짤..ㅋㅋㅋ

정게 짤짤이..ㅋㅋㅋ

한참 후에 와서 댓글 다는거 보니 역시 짤공포증이 있구만.
도대체 짤로 얼마나 처맞은거야? ㅉㅉ~

애쓰심~~~ 전 응원함~~~ ㅎㅎㅎㅎㅎㅎ

미이뚜기씨

이분론이 아니라 흑백론을 주로 씁니다. 적과 동지 또는 같은 생각 아니면 다 틀린 것으로 여기는 흑백론...  맥락을 볼 때 그러네여.

이분론 검색하면 형사소송법이나 생물학 물리학 철학 용어 같은 분야에서나 이분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에거.. 출근하니 뭔 헛소리가.. 새벽 6시에 댓글을..

서울맨씨

흑백논리 자체가 이분론과 별반 차이가 없는 말. ok??
이분(二分)하다. 둘로 나누다. 이게 무슨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말인가??



<잠깐 화장실 가면서 우리함께 위키에 흑백논리를 쳐 보자..>

모든 문제를 흑과 백, 선과 악, 득과 실의 양 극단으로만 구분하고 중립적인 것을 인정하지아니하려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나 논리를 뜻한다.

" 선과 악의 이분법 " 모든 것을 좌파와 우파로만 보려는 좁은 시각, 또는 종교간의 양극을예로 들 수 있다. 인간이 지식에 트이면서 생긴 가장 큰 어그로 중 하나. 이 논리 때문에 회색분자라는 말이 등장했다.

논리학에서는 흑백사고의 오류라고 하는데,
" 잘못된 이분법 " , 잘못된 대안의 오류라고도한다.
 (그냥 정치게시판 그 자체구만!! 안그래요?!)



법에 비유하자면..

형성권의 특질 외,
종류에" 의거최 관보승승통 감서동" (아.. 오래전이라 기억이..) 이 있는데
누구한테 거절,통보, 승락 등을 하면 형성권이 적용됬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다.

누가 통보를 했으면 의무가 있다 없다를 논할 필요가 없는거 그냥 형성권과 같은말이니까..
누가 이분론을 발하면 흑백논리로 동어반복을 할 필요가 없는거 별반 차이가 없으니까..

좀 남을 가르치려들지 말았으면 하네.. 뭐 완장들 특징이라 어쩔 수 없나??

미이뚜기는 가치중립적인 표현 이분법 이분론의 단어 자체의 의미나 구분하기를... 말도 안되는 말 주절주절 쓰지 말고...

학창시절에 국어점수 별로 잘 안 나왔겠네. 댓글도 정확하게 독해가 안되는 걸 보니...

미이뚜기 좀 무식하네....

반박하려고 말도 잘 이어지지 않는 자료를 복사해왔네.

이분론자란 말자체가 잘쓰지도 않는 말인데.... 검색해봐도 이분론자란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없다.

이분법적이란 표현은 잘 쓰기도 하는데 이분한다는 가치중립적인 표현. 이분론자란 말은 그래서 쓰지 않는단다 미이뚜기야....

흑백론자와 이분론은 같은 의미로 쓰면 정확한 의미전달이 안 된다. 단순히 두부를 나누는 것과 적 우리편 나누는 것은 다른 것.

훌륭한 여친을 두셨네요~

정답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여친이 가상의 인물일수도....ㅠㅠ

잘 혹은 잘못이란 판단은 지금할 수 없죠.

‘시험 잘 봤어 못 봤어’ 가 성립 되려면

시험이 끝나고 채점을 해 봐야 하니까요.

잘하고 있음.

어짜피 본인이 대통령이 아닌한 본인에 100프로 만족은 없는건데

맘에 안드는거 슬슬보이기 시작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예를들어 어그로 대마왕인 페미부류 설치는거 하며

대중문화 융성책이라던가, 이슈를 끌고가지 못하고 질질끌려가는등.. 몇가지 있습니다만.. 잘한다고 봅니다.

그것보다도.. 한국서 집권가능 정치집단은 저기 아님... 저쪽 거악당밖에 없슴. 현실이 그런데.

저치들이 집권하면 끔찍함.. 오로지 지놈들 이권만 노리고 국가국민전체엔 손해만 주는 짓꺼리만 골라서 하는
공당이라 할수 없는 집단이 저들.
그것때문에 선택권 당분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지금 수권세력은. 이세력이 유럽이 되건 미국이 되건 일단 기본적으론 그쪽관념 유럽같으면 온건 우파 미국같으면 민주당계열로 볼수있는 집단... 최소한 정상적인 정치집단이란말.

그점 높게삽니다. 한국현실상 내부 갉아먹는 온갖 협잡질(거의 대부분 저쪽 거악무리들 수작질)이 지금도 판치는 상황상 말이죠.

그거 물어 볼라고.. 왔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극이 끝나고 난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참 글이라고 쓴게 앞뒤가 안맞아서 원 ㅋㅋ
1년전까지 지지 했으면  1년전부터 지금까지 지지 안 했다는 건데
요새 마음이 또 변하고 있다는건
다시  지지 하겠다는 거임 ?
아니면 횡설수설 하는 거임?
글의 요지가 없어요
맥락도 안맞고 ㅋㅋㅋ
술드셨나 ㅋㅋㅋㅋ
정치도 모르고  우리말도 모르고...

신입 졸라 서툴구만 ㅋㅋㅋ

장진이 여친있냐 ㅋㅋㅋㅋ 아이디 맨날 새로 파서

니 아닌척 해봐야 넌 금방표나

변심은 진정 2랩의 특권인 것인가?

정말 의도 없이 쓰셨다는 가정하에 답변 드립니다
좋은 말만 끌어다가 창조경제네 우주의 기운 운운하면서 모두가 만족할만한 것들만 하는척 했던 정부가 있었습니다
그 말은 아무 것도 안한다는 뜻이 되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기득권의 고착화에 기여하는 효과만으로도 엄청난 불운이었죠 물론 그 이상의 무능과 부패로 탄핵 받았지만요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9년간의 잘못됨과 싸우다 보면 당연히 반발이 생기는 것입니다 세상이 비뚤어졌기 때문에 바로 잡는 과정에서 선후의 문제 정도의 문제 대상의 문제등이 개개인 별로 다르게 생기는 겁니다
막말로 아무리 이상이 좋다지만 현실적인 손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죠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는 것이 내 이익의 감소나 손해보다는 우선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걸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정부가 무엇인가를 잘해나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 와중에 내가 손해보는 것 내가 이득보는 것이 있는 겁니다 정책을 하면 할 수록 지지율은 세분화 되기 마련입니다

잘하고 있다면 지지율이 급락을 하겠습니까?
그것도 급격하게...
다른 이유니 핑계는 필요없습니다
지지율을 보면 그게 답입니다

급격이래 ㅋㅋㅋㅋ 미치겠네 박근혜 지지율하고 비교해봐요 그때는 안정권이라면서?

역대지지율 떨어지는건 경제 실업 일자리
부동산  이건 한번씩 거치는 관문이죠
꼭 지금나라가 망한것처럼 걱정할 필요는 없네요

조선업 사스사태 gm같은 게 무너져서 더 그래 보일뿐

대체로
비교적
상대적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주52시간은 지키면서 최저임금은 달라고 하세요.그게 좋아졌어요.

박근혜급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젊은층 지지율만 봐도 알수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