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26세때 ‘딱지거래’로 내집 첫 마련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88년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일명 ‘딱지’)을 구매한 의혹이 일고 있다. 안 원장이 투기적 행태로 지적받고 있는 입주권 구매 방식을 통해 집을 마련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도덕적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안 원장이 26세 대학원생 신분으로 주택을 마련, “오랫동안 전세살이를 해봤다”고 말한 책 내용과 모순된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재개발 조합원의 입주권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이 되면 적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고, 가족의 도움으로 집 을 구매했다면 증여세 납부 여부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 입주권 구매의 적법성과 증여세 납부 및 탈루 여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125427
[단독] 안철수 一家 꼬리무는 부동산 투기 의혹
● “장모, 이촌동 한강맨션 매입 시 허위 등기”
● “安·처제도 한강맨션 위장전입”
● “부친, 부산 해운대 빌라 2채 매입…주민등록상 이산가족”
● “증여세 탈루 의혹 4건” 본인이 해명해야
http://shindonga.donga.com/3/all/13/111566/1
안철수, 고교생 때 농지 증여받아 논란
당시 고교 3학년인 안 원장과 박씨는 그 후 5년간 보유하다 해당 농지가 1984년 11월 부산상고(현 개성고) 부지로 수용되자 2천170만원의 보상금을 부산시에서 받았다.
그러나 안 원장은 고교생이어서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돼 농지개혁법 저촉 및 증여세 납부 여부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는 안 원장 부모의 농지를 삼촌이 차명으로 보유하다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소유권을 넘겨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824089
"조부 도움 안받았다"던 安… 땅·주택 증여받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8/2012100800191.html
안철수 10대의혹
안철수 10대 의혹...널뛰는 안랩 주가 방관, ‘개미’ 18만7550명 2640억원 날려
① 안철수 부부의 ‘1+1 서울대 교수 동시 특혜 채용’ 의혹
② ‘정치 테마주’ 안랩 주식 가격 폭등 방관
③ 개미들의 피눈물로 만든 ‘안철수재단(현 동그라미재단)’
④ 안랩 주식 매각·백지신탁 안 하려 정무위 배정 거부
⑤ 아파트 편법 구매·다운계약서 작성
⑥ 안랩 BW 헐값 발행·인수 논란
⑦ 국민은행 사외이사 시절 공정경쟁 방해 의혹
⑧ 포스코 ‘황제 이사’·거수기 역할 논란
⑨ 표리부동한 ‘대기업 비판’
⑩ 세계 최초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개발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424502&nidx=2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