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정부 질의와 국정감사서 이 사건 핵심 키를 쥐고 있었던 우병우 등의 핵심 증인들 채택 죽자고 막어섰죠.
그리구 비박 좌장이라는 김무성도 다 알고 있는 최순실의 국정개입과 농단을 새눌 2/3 이상 차지하는 친박 새눌 늠들이 몰랐다 오리발 내미는데. 이미 과거 친박이고 바그네 캠프나 지근에서 활동하던 전 새눌 의원들 전여옥, 이혜훈 등의 다수의 사람들이 증언하듯이 새눌 인사 중 알만한 사람은 죄다 최씨 비선라인 다 알고 있다고 비난하죠.
그러니 내각 총리 황교안 문체부장관 조윤선 김수남검찰총장, 청와대 우병우 비서관라인, 새눌 당의 최고위 애들과 대표 이정현, 원로격인 서청원 김기춘 최경환 이런 인간들은 아는 정도가 아니라 깊숙히 개입되었다고 봐야죠.
그런데 김기춘, 최경환 말듣고 청와대 인사를 맡기니 사자 무서워 늑대에 도망간 꼴.
최경환 대구고 직계후배에다 최병렬 전 대표 조카 최재경이를 민정수석에 앉힌거는 딱 그 짝이죠.
정말 새눌 정진석, 이정현 부터 최순실을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되고 짐 뻔뻔스럽게 야당 공격하는 건 있을 수 없는 것임.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