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면 곧 패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고있는게 왜구들임.

그거랑 비교가 되나?
김정은 대변인이라는 말 안나오게 하라는게 귀태 발언과 비교를 하니 어이가 없네.
대변인 사퇴가 무슨 책임진거?
그냥 '사과의 의미로 오늘 점심은 굶겠습니다' 라고 하는게 더 의미 있겠다.

뭔 소리여? ㅋㅅㅋ

왜구당은 이미 너무많은 범죄를 저질러서

뭐부터 어떻게 사과하고 책임져야할지도
답이 안나오는 집단이란다.

5.18  망언 세 년놈 도 사과한마디없고
책임도 안지지, .이게 왜구의 본질.

와 이중잣대보소.

https://news.v.daum.net/v/20150724001010214?fbclid=IwAR0Du0oMYynrcdhBH3sDOs9rTtuwAo2pMKhi9-jCXEnhmjDL0acGsGiGDAY

안타깝게도 지금 남북은 통일을 위한 여정에 첫걸음을 내딛기는커녕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것만 같다. 예측 불가능한 지금의 북한 정권이 발걸음을 맞추기에 까다로운 상대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가 먼저 적극적으로 북한의 마음을 열어야 할 것이다. 얼마 전 방한한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의 “북한이 원하는 것을 한국이 해 주길 바란다”는 얘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가 북한에 주고 싶은 게 아니라 북한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을 해 줘야 하는 것이다. 잘 주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조금의 변화라도 만들어 가는 것. 그런 점진적 변화가 통일로 가는 작지만 큰 행보가 될 것이다. 조그만 구멍이 둑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처럼 남북 간 분단의 벽도 작은 교류를 시작으로 허물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경제 분야에서 교류 확대가 선행돼야 할 것이다. 지난날 서독은 동독의 정치적 요구에는 미동도 하지 않았지만 경제적 요구에는 매우 적극적이었다. 우리 역시 ‘한강의 기적’을 일궈 낸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이 ‘대동강의 기적’을 이뤄 낼 수 있도록 경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야 한다. 제2, 제3의 개성공단 설립이나 남북 FTA 등 획기적인 방안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남북이 함께 백두산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고, 금강산과 태백산을 묶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상호 접촉과 이해의 폭을 넓혀 가는 건 어떨까?(중략) -나경원- // 느그 김정은 대변인인 나베 보고 말했어야지. ㅋㅅㅋ

귀태는 정확 비유맞는데?

태어나지말았어야할 일제국주의 화신인 다까끼의 쿠데타로 인해 오늘날 까지 반세기 동안 친일매국노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든 흉물이자 파생우상이 바로 503순실정권이었지.

국정농단으로 귀태언급이 옳았음이 만천하에 밝혀졌음은 물론이구. ㅋ

사과 안하는게 쪽바리와 같은걸 보면 쪽바리 핏줄이 분명합니다.

그렇죠. 그게 공통점이죠. 나베가 자민당 세미나 했던것도
면상에 철판까는 방법 전수받으려 했을겁니다.

쪽바리는 사과를 안함. 종특임.

왜구당이 왜구당인 이유..

귀태 발언하고 블룸버그 기사의 김정은 수석대변인 문구를 인용하는것과 같냐? 진짜 희안한 인간이네

반민특위는? 그정도 발언이면 내려와야 되는거 아닌가?

설마 반문특위라고 말하려던거라고 하려고?

근데 왜 해방 직후라고 이야기 한건데?

그 정도 발언으로 내려와야 할거면 민주당에 누가 남아 있을까?

사람은 아니더라도 유사인류 정도는 되어야 말 섞고 놀리기라도 하죠.
니들 다 적어놨다 고문 간첩몰이 하는 정권 돌아오면 일러바칠거야 뿌애액 하는 종자랑 무슨...

홍영표는 대변인 그만두고 수석부대표로 승진하더니 지금은 원내 대표네. 더민당은 잘못하면 승진하나?
표창원도 잘못했다는 얘기는 없고 열심히 떠벌이고 다니면서 잘난체하고 있더만.
무슨 책임을 졌다는 것인지 모르겠네.

쪽바리는 사과는 안하무니다. 어떤것도 인정안하는게 우리 정책이무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어주는 30% 개돼지가 있는데 사과를 왜 해요 ㅇㅇ?

참, 매국왜구당과 마찬가지로 그 지지하시는 분들도 뭐 하나 인정하는 것이 없네요. 1000번 양보해서 왜구당 잘못한 게 전혀 없소? 사과하거나 책임질 일이 전혀 없소? 정말 그리 완벽한 사람들이 모여서 완벽한 당이란 말이오? 세상에 그런 집단이 어디있소? 그런데 글쓰는 내용은 흠없다, 흠없다, 흠없다 이니 세상사 그런게 어디있소? 그러니 애초에 틀린 집단인 것을 그 행동으로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 왜구당이 잘했다고 하니... 왜구당지지하는 분들 중에서 한번도 왜구당 지적당하는 잘못들에 대해 인정은 커녕 중립적인 태도나 말도 여기서 본적이 없소. 여기뿐만이 아니고 일반적 왜구당 지지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속으로 다 알면서 그저 다른 증오의 대상 때문에 절대 그냥 넘어가거나 편들어줘서 안될 것도 덮어주고 옹호해주니 어찌 그런 기반으로 정치하는 집단에게 나라의 살림과 권력을 맡길 수 있겠소. 참 안타까울 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