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4187332
박지원 무소속 의원은 8일 "조국 인사청문회 준비과정에서 조 후보자 딸 표창장을 입수했다"며 "후보자나 따님 또는 검찰에서 입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의 입수경위를 묻지만 의정활동 차원에서 공개할 수 없다고 확실하게 밝힌다"고 강조.
청문회 보는데, 핸펀에 저장된 사진을 공개하며 검찰에서 수사자료 흘려서 정치질 한다고 졸라 엮더만.... ㅋㅋㅋ
역시 개버릇은 남을 못주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