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유업 창업주의 손녀 황하나씨가 집행 유예 기간 중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MBC는 황씨가 투약 사실을 직접 인정하는 내용의 음성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이 대화에는 황씨의 혐의를 증언해 줄 수 있는 두명의 남성이 등장하는데요,
현재 한 명은 숨졌고 한 명은 중태에 빠져 있습니다.
경찰은 둘 다, 스스로 삶을 정리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대체 세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건지, 고은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04203109215
ㄷㄷ 한사람은 중태 한사람은 사망?
근디 이사람 어차피 집유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