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하자
근데 이건 아니?
이정미 재판관은 통진당 해산 찬성의견을 낸 인물이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은 교수로 있고 정당 가입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남편분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는데
그러다가 고소미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