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헌신할것 같은 사람이면 꿈 접는다는 말도 안했을꺼다. 장관이 아니라도 할건많다..우리나라에 남아 미래과학 연구소라도 세웠겠지..
이게 헌신하겠단 사람의 상식이지.. 꿈을 접은 인간이 무슨 헌신을 하냐?
국내 남아 연구하며 지내다 보면 언제든 장관이야 할수 있는거지
그리고 그때 쯤이면 모든 의혹은 사라지겠지..
정권이 변할때마다 ..일 터지면 장관 목가지 부터 날리는게 우리나라 아니냐?..
저 쯤 되면 여야 모두 장관직에 오셔주십시요 할꺼다.
장관이 못되서 꿈을 접는다...정말 웃긴 소리지..
저 인간 안뽑아 천만 다행이다...
잘 제거 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