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반대의 행패는 종종 목격했고요...
대중의 혐오감과 달리 여적 태극기 집회참가자들이 매맞았다는 뉴스 없는것 보면 신기하기도해요.
평화로웠던 촛불혁명의 경험 탓인건지... 아님, 상대가 연령이 높다보니 봐주는 건지...
솔직히 촛불 집회 당시 분위기로는 좀 사나운 청년들이 재미로 태극기 참가자들 패고 다닐까봐 걱정도 되고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