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우대 정책은 남성 역차별이지 않을까요?
여성 우대 정책을 찾아보시는게 빠를듯.

설마 사람들이
통과된 법안의 ‘이름이 잘못’ 이라고 하진 않겠죠?

한 예로...

얼마전 홍대 몰카 사건있었잖아요 ??
남자가 성범죄 피해자였고, 워마드 것들이 아직도 2차가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한남이라서 볼것도 없네 눈버렸을뿐 ' 이런 추악한 드립치는것도 있습니다.

근데 피해를 호소하고 도움줄곳이 없어서 디지털 성범죄 관련해서 여성부에 문의를 했는데...
거절당합니다 이유가 남자라서...
남자는 가해자일뿐인데 웬 피해자 ? 이런 논리였죠.

이건 김용민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르포작가가 제보들은 사연인데
또 다른 예로

남자가 하지도 않은 성범죄자로 고소를 당해서
억울하게 시달렸지만 결국 무죄를 증명해냈답니다.

무고죄로 여자측을 고소했더니만 무고 가해여성이 성폭력 2차피해를 받는 상황이라고
지원을 받고 있고 있었더랩니다. 무고 자체가 2차가해라는 논리로요.

남자가 피해자인데 여성부에 도움을 요청 했다구요? 경찰이라는 수사기관이 있는데 왜 여성부에 요청했는지 이상하네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거기서 하고 있으니까요.

경찰은 잡는것이지 지원이나 피해자 등을 도와주는 역할이 아니니까요.

디지털 성범죄로 뿌려진 자료등등 2차 피해가 될만한 데이터를 경찰이 삭제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여성의 경우는 이미 당연히 지원되고 있구요.

아 그렇군요.
그런데 그런 몰카 문제는 여자쪽 피해가 너무나 많지 않나요? 
넷상에 몰카로 여성이 입는 피해는 사실 너무나 큰건 사실입니다.
물론 이번 사건은 남성이 피해자였는데 오히려 공격을 당했다는건 아쉽긴 합니다.

남자가 병X 짓하면 같은 남자도 욕을 하는데
여자가 병X 짓하면 그쪽세계는 서로서로 감싸주는것이 문제 원인이죠.


또한 여성부에서 말하는 데이트 폭력 기준으로면 반은 여자가 절반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이 이제 여폭법에 들어갈 소지가 큽니다. 남자만 그럼 가해자가 되는 꼴이죠.

공격당했다는게 문제는 두번째 구요.
남자라서 있는 제도도 거절 당했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여성가족부..... 여성 + 가족을 위한 부서 입니다.

가족은 꼭 부인,딸로만 이루어 진건 아니잖아요.
남편, 아들, 남동생도 가족입니다.

하지만 운영은 여성만을 위해 운영하지요.

처음 여성가족부 만들때 말이 많앗지요. 왜 여성가족부냐
그러니 답변을 여성의 대표성 어쩌고 자족이란 계념에 남성도 다 포함된다 그런식으로 말햇지요.

하지만 지금은?

이번법은 아예 생물학적 여성을 위한 법이니 더 문제이죠.

사회적 약자인 아동도,,,,

남성 아동이 성추행을 당하면?

이법에 제외 대상입니다.

여성보다 소수자인 트랜스젠더가 강 간 당하면?

역시 제외 대상이구요....

이게 상식적인 국가의 법률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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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충 정리해놓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