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상처가 큰분이죠. 그래서 분노를 참지 못함. 뭐...지지자들은 그 분노가 사이다라고 하더만 ㅋ

역시 앞뒤 전후 상황도 파악 안하고 그저 까기만 하려고 하면 이딴 글을 적죠

그저 감싸기만 하려고 하니 이딴 글을 적죠

감싼다는게 뭔지 이해 못하시나 봄?
확증되지도 않는 것에 확대 해석해서 논란 불러 일으키고 선동질하는 작자는 누구시더라?

사이코패스...저리 흥분을 잘해서 경기도지사 업무는 제대로 할란가...
거짓말 잘하고 ... 남 흉 잘보고... 뒷다마 잘까고... 집착도 강하고...
이제는 흥분까지 잘하네...ㅎㅎㅎ

사이코패스는 흥분을 안해요.
흥분 잘하는건 오히려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재명의 사적인 면은 알길이 없지만 정치나 행정가로서 보면 그나마 거짓말 적게하는 편이죠.
남흉잘보느니 뒷다마 깐다느니 하는건 어떻게 님이 아는지 궁금하고
집착강한건 정치가로서 나쁜건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가족내에 문제 있으면 대부분 다 평소보다 흥분하기 마련입니다.
이재선의 학비까지 이재명이 지원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였다가
이재선이 돈독오르면서 사이가 원수지경이 되어버린 지점에서 나온 녹취본인데 흥분안하는게 이상한거죠.

다들 저걸 분노조절 장애라고 하지않나요.
저건병입니다.
가족의 쌈이 저러고서야 원.

다른 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남의 아픈 가족사 가지고 이러지는 맙시다.

다른 공격거리 많잖아요? 왜들 이렇게 잔인합니까.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어머니, 형제들...‘호소문’
“더 이상 가족문제를 정치에 악용하지 말아 달라”며 간절히 호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489981&sca=&sfl=mb_id%2C1&stx=rktoddldkssyd

님 집안 같으면 저도 입조심하죠...
하지만 이건 개인문제가 아니잖아요...ㅎㅎㅎ

강제입원인지 아닌지 절차적 정당성을 따지고 싶다면 따지고 살펴보세요.

하지만 저런 식의 인신공격은 개인 문제가 맞습니다.

아님

이재명 지지자들도  다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밖에 있는 자한당보다, 배신당했다고 믿게되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더 극렬하게 민주당을 공격하게 되는거고요.

전 그냥 냉정하게 수사/재판을 흘러가게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련의 지지율하락과  민주당내  내전처럼 보이는 작금의 상황은 결국

자한당이 젤 좋아하고,,  3심판결 앞두고  지지율 붕괴시키기 공작하는

이재용과 미전실, 삼성SDS 댓글정직원,, 삼성 댓글팀장/알바들이 제일 좋아하는 결과입니다.

그래도 민주당이 아껴야 할 귀중한 자원이랍니다.

저거 사람아니라니깐요 악귀지

이런 인성이 앞에선 착한척 정말 역겹네..

나이 처 먹을대로 먹었으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냥 오로지 욕만 하는구만.

웃기고 황당한건..그래 재며이가 지 형이 미쳤다고 정말 생각했으면

미친넘한테 욕하고 정신병동에 가두고 만나자 개xx라고 하냐? 정말 미쳤다면.

어이. .어느 가족이 한명이 정말 미쳤으면 그사람보고 저런욕하면서 잡아넣겠다고 욕하냐고..

아무리 형제지간에 싸움이라지만 분명 동생은 동생이고 저렇게 안하고도 풀수 있는 나이대인데.

아니 부모앞에서 저러면 부모심정이 어떻겠누...

아이고..다 자기 인격이 쓰레기니..참..듣다 듣다..이건 나를 훨씬 넘가하는 욕쟁이..참..

길다 길어... 욕 빼면 한 줄도 안되겠다 자슥아...

븅쉰 긴걸 또 쳐 읽고 있었냐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스스로 븅쉰 자처하는 넘들이 참 많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읽엇지...그냥  보이는게 욕밖에 없더만...
주디에 걸레 쳐물었네 자슥...ㅎㅎㅎ

그러니까 원인은 쏙 빼고 저것만 가져오면 이재명은 개새낀데.

원인 모친 폭행, 이재명 빡침
나라도 정신병력 있는 형이라는 놈이 모친 폭행하면 정신병으로 잡아 넣고 보겠다.

도대체 저거 반대하고 안집어 넣은 이유를 모르겠네.

김혜경이 조카에게: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입원 내가 말렸거든?
니네 작은아빠 하는거?
너 너 때문인 줄 알아라. 알았어?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9

강제입원이 마치 불법인것처럼 프레임 잡으시는데
대부분의 정신병원에의 입원은 다 강제입원 성격을 지니고 있어요.

스스로 정신병원 들어가는 환자 거의 없습니다.
다들 가족에 의한 강제입원인거죠.

즉 이재명은 정상적인 입원 절차를 밟고 있었고 이재명 부인은 그게 다른 사람의 시선이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반대했다고 보는게 더 맞는거죠.
김혜경도 변호산데 불법을 그냥 보고 있을리가 만무합니다.

본문 내용도 그렇고, 조카의 경우도 그렇고, 강제입원을 협박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죠.

특히 여대생인 조카 상대로 저런 협박하는 건 납득하기 힘들죠. '니 아빠 뺏어가겠다'는 소리니까.

'내 어머니를 지키겠다' 라는 소리이기도 하지요.

어머니를 죽이겠다, 불질러 버리겠다고 하는 패륜 앞에서 네 그러세요 하는 게 인륜이 아닐 겁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정상적인 절차를 밟는 게 맞겠죠.

자의적으로 전화해서 강제입원 가지고 협박할 게 아니라. 그 딸에게까지.

링크해드렸던 글 읽어보지도 않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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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차마 입에 못 담을 폭언을 하고 십년 가까이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2012년에 갑자기 찾아가 ‘동생에게 전화연결 하라’며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협박을 해 하는 수 없이 전화연결을 해 주었다가 형제간에 심하게 싸운 일이 있습니다.

셋째는 국정원 직원을 만나고 또 국정원에 갔다 왔다며 넷째가 간첩이라 곧 국정원에 구속될 거 라는등 이상한 말을 하며 종북간첩시장 퇴진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셋째부부는 결국 어머니께 자식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험한 말로 살해협박을 하고 그 처는 이에 동조하여 ‘살해협박’을 한 셋째의 폭언을 ‘철학적 표현’이라고 두둔하며 어머니와 가족들을 능멸했습니다.

겁이 난 어머니께서 법원에 신청하여 100미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경찰에도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어느 주일날 셋째는 어머니가 계신 교회에 불을 지른다고 위협하여 경찰보호를 받으며 집으로 들어왔는데, 경찰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셋째부부가 어머니 집에 쳐들어 가 살림을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다치게 하는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어머니는 가족문제지만 너무나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셋째가 구속된다고 하여 선처를 호소해 벌금 500만원으로 무마되었습니다.

님은 항상 이재명에 유리한 주장만 너무 신뢰하시더군요. 그리고 동정심에 호소하시구요.
SNS 사용 안한다고 했다가, 한다고 했다가 하는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아이폰 비번조차 감추고 있구요. 떳떳한데 그럴까요?

자기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고 시도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거짓말도 하고,
매우 악랄한 짓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할 겁니다.

님께서 올린 글 내용의 신뢰성에 큰 의문이 드는 이유입니다.

이재명측 주장이요? 이재명의 어머니와 다른 가족들의 연대 호소문입니다.

백 번 양보해서 님이 가족들의 주장을 믿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셋째측의 주장에도 사실이 맞는가 하는 의심을 가져야 합리적인 판단이겠죠.

최소한 '아 양측의 의견이 부딪히는 부분이니 한 쪽의 이야기만 들으면 안되겠구나' 정도는 되어야하는데 님은 오로지 셋째측의 이야기만 확증편향적으로 믿고, 혼자서 믿는 것도 아니고 이거 보세요~ 하며 퍼나르는 경솔한 행동을 해왔던 겁니다.

누차 말하지만 아이폰 비번이든 시장 시절의 비리든 얼마든지 의혹 제기하고 비판하세요. 하지만 타인의 아픈 개인사를 조롱하듯이 난도질하는 몰상식한 행동은 그만 좀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은대로만 보고 싶은 인간에게 설명해봤자 결국 돌아오는건 님의 한숨하과 좌절뿐입니다. 그냥 설득 하려고 하지 마세요 애초에 알아 먹으려고 하려는 노력 조차 없는 족속들이니

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지만, 문자로 기록된 내용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통화내용이나 영상 등의 물적 정보가 진실을 담고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재선씨의 폭언 폭행이 담긴 구체적인 물증(통화내용 등)이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아픈 가족사를 거론하려는 게 아니라,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유력정치인이
뜻 밖에도 인간 이하의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공익을 위해 문제 제기 하는 겁니다.

차라리 저 가족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거라서 난 못믿겠다고 하세요. 온 가족이 입을 모아 호소하는 글은 진실이 아니라하고, 목적을 가지고 녹취한 편집본만 전후사정엔 관심도 없이 맹신하시는군요.

원하는 자료는 잘 구하시면서 이런 건 꼭 모르는 척 하시는 것도 우습습니다.

이재선 접근금지 로 검색해 보세요.

수원지방법원에서 발부한 접근금지 명령서 등이 나올 겁니다.

어머니를 폭행할 정도면, 당연히 동생인 이재명 등 다른 가족들에게도
심한 언행을 했을 것 같은데, 그에 관한 통화 녹음된 게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고맙습니다.

님은 법원가서도 이러실 분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건투를 빕니다.

'판사님 아무리 많은 사람이 일관되게 증언하는 것이라해도 문서로 된 것은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 녹취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딱 타진요임.

증거를 내밀면 조작이고 못 믿는다 그러고.
의혹 만들고.
증거 만들어 내밀면 조작이고 못믿는다 그러고.
그걸 몇년을 한건지.

지가 뭐 지성인인 것처럼. 말해봐야.
남 못잡아먹어 안달나서
한쪽만 보고 다른쪽은 생각을 못함.

어디 패륜한 형편을 드노 한국에서.

강제입원 시도가 있었음은 이미 어느 정도 드러났습니다.
단지 몇 가지 문서만 가지고, 이지사 측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드러날 테니, 더 지켜보면 알게 되겠지요.

왜 이재선씨의 욕설과 협박 및 부당한 요구 등이 담긴 음성파일은 없는 것인지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 반대만 있고.

무슨 일 터지면 절대 휴대폰을 뺏기면 안된다고 말할 정도로 이재명은 세상사에 매우 노련합니다. 음성통화를 녹음하지 않았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서와 존속협박에 대한 검사의 공소장까지 있는데도 끝까지 녹취록 타령이로군요.

함정을 파 둔 것도 아니고 방금까지도 방화 협박을 하던 셋째 형이 경찰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쳐들어와 난동을 부렸다는데, 어머니를 보호해야지 무슨 녹취를 하고 말고 합니까. 님은 사이 나쁜 형제가 쳐들어오면 녹취부터 하십니까?

공소장에 관하여 이상한 점을 지적하는 내용이 아래 주소에 있네요.

http://www.moonpa.kr/free/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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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관련

12.05.19, 20 : 이재명 시장 수행비서가 이재선에게 협박문자 시작
(참고: 이재선씨 글 중 수행비서가 협박문자 보낸 날짜)

12.05.28 : 이재선이 어머니 집에 찾아가 이재명에게 수행비서를 말려달라고 해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불 지른다 협박. 이 사건으로 이재선의 접근금지명령 접수
(참고: 딸 이주영씨 페북글)

12.05.29 : 집전화, 휴대전화로 이재명이 이재선에게 욕설 전화 시작

http://www.moonpa.kr/free/3181

[혜경궁닷컴에 나온 내용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못하는 건 아니실텐데.. 키워드까지 알려줬는데도 끝내 모르쇠를 하시는군요. 이재명 공격하는 소스는 잘 찾으시면서.. 검색도 확증편향적으로 하십니까.

사건번호 2013년 형제983호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공소장 검사 백상준

더 이상 명백할 수 없고 더 이상 녹취 운운에 시간 빼앗기고 싶지 않으니 이만 하겠습니다.

야옹이 돈독이 올랐나봐
아님 팀장이 까던?
캔다 반만이라도 좀 해보라고?
급식이 벌써부터 돈 밝히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