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군요.

이미 온갖 포탈과 언론에 도배를 해놔서....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회계상 착오로 보이는데 뉴스타파가 악의적으로 보도했네요
아마도 연동형비례제를 관철하려는 의도로 민주당 지도부를 저격한듯 보이네요
여러가지로 참 어려움이 많네요
그래도 이해찬 대표가 연동형비례제에 절대반대 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개인통장에서 지출할걸 후원통장에서 지출했다는 말입니다.
이게 뭐가 잘못된거냐면 연말 정산할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솔직히 영수증 회계처리의 자잘한 실수를 지적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변명은 구차하네요.

그럼에도 뉴스타파의 보도는 회계자료가 모두 공개되고 영수증 처리되는 자료에 대해 지나치게 확대 포장하여 큰 비리인듯 보도하는건 조금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실질적으로 더큰 문제가 되는 국회특활비 같은걸 조사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가쉽님 참 안타깝네요. 자잘한 실수를 지적 하시는거네요.
예전에는 사소한 반응에도 감싸시더니, 뭐를 물타기 하실려는지 모르겠네요.
재매이건 하고 같이 가시자는건가요.

이재명에게도 한번 그렇게 판단 해보지 그래요?
그건 싫죠? 가쉽님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지말고
3시리즈 들이 하는 행동 부터 한번 그래 보이시길?

참 님의 이중잣대가 이상한 거예요.
님들이 똑같은 뉴스로 손혜원 까고 있을때  이중영수증 처리같은건 회계상 실수 일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똑같은 이야기로 홍영표의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보좌진의 회계상 실수 내지는 의도라는 이야기죠.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왜 잣대가 다른가요?
일반적으로 이런일을 하다보면 그런일이 비일비재해요. 일반인들 회사조차도 그렇습니다.
현미경 들고 보면 이런일은 허다하다는 거에요.
밖에선 근엄한척 하지만 집에서 콧구멍 파거나 방귀 뀌는것처럼요.
관행처럼 하던일이라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면 되구요 고치면 되는거예요.
뉴스타파도 진실을 알려야 겠다는 사명감이 있었겠지만  일반적인 관행인걸 알고 있었을텐데 큰 비리라도 되는듯 보도하는게  옳다 그르다 논쟁의 여지가 있을 뿐입니다.

본인계좌 나두고 후원회계좌로 입금받고 지출했다면서 어찌 이중처리가 될수 있나? 당연 영수증 처리할 때 계좌 자체가 다를텐데...

명확히 해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