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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알바로 모는 사람은 있지도 없습니다만 물론 좋지 않은 일이죠. 마찬가지로 실존할 가능성이 높은데도 피해자로만 몰아가며 외면하는 것도 균형있는 태도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특히나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애초부터 대못을 박으러 온 몇몇 분들은 더더욱 말이죠.
저도 현 정권에 대하여 우호적인 시각인 사람이라, 대통령과 정부 욕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고백하자면, 저도 알밥이란 단어를 참 쉽게 생각하고 자주 썼던 사람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죠. 그랬던 사람이 이렇게 잘난 척 떠든다는 게...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좀 너무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도 같습니다.
두 분께 잡음 일으켜 죄송합니다.
문재인이 왜 저리 난리이고 문빠들은 왜 그리 좋아할까?
남부협력기금은 갈수록 액수가 커지고 불투명해 지고 있고 16%→26%→38%로 비공개 깜깜이 예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내년 님북협력기금 1兆 중 4172억 비공개로 되어있고 남북 철도·도로·산림 등 經協 국회엔 세부항목 비공개한 뒤 필요 때마다 추후에 교추協 통해 의결하겠다고 한다.
개성남북연락사무소를 개, 보수해야 한다며 건물리모델링비용을 당초 예산에 8천 600만원을 책정해 놓고는 실제 98억원을 집행했다고 한다. 예산의 100배를 뻥튀기 집행한 사례는 아마 동서고금 전무후무할 것이다. 그리고 연면적 1,360평 리모델링 비용이 100억원 들었다면 리모델링에 평당 720만원이 들은 것인데 땅 값도 안들고 원래 있는 건물 리모델링하는 것인데 아파트 평당 분양가와 맞 먹는다니 건물내부를 금으로 도금했나? 거기다가 리모델링과 사무실 운영을 이유로 대북제재 품목인 각종 자재, 전기, 유류, 가스를 반입했고 또 하고있다.
4월 27일 판문점에서 있었던 문재인과 김정은 접선 시에 문재인은 모종의 서류와 USB가 담겼다는 봉투를 직접 김정은에게 건냈다. 그런데 이 봉투에는 무엇이 있었으며 USB에는 어떤 자료가 입력되었는지 국민들이 확인하지 못했다.
귤 2만톤이면 상자수로 어마어마한 물량이다. 앞서의 문재인 정부의 예로 봐서 그 안에 무엇이 들었을지 누가 아나? 그 안에 금이 들었는지 달러가 들었는지 의도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런데 문재인은 퍼주려는 의지가 어마무시하게 강렬하다. 김대중 당시 방문대가로 준 뒷돈이 4억5천만 달러라 한다. 물론 김대중, 노무현 당시에 건네준 앞돈은 더 어마무시무시하다.
이제 철도 공동조사를 핑게로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비공개 남북협력기금을 어떻게든 유엔과 미국을 속이면서 퍼주려 할 것이고 앞서의 개성연락사무소와 마찬가지로 각종 건설자재, 유류, 개스는 물론 콤퓨터, 소프트웨어에 온갖 것을 넘겨주려 혈안을 하겠지. 나중에 철도 공사가 시작되면 침목, 선로, 레일, 전선, 전기, 제어시스템 및 기술, 노하우 거기다가 철도에 쌀, 돈, 금괴 다 건네줄 생각으로 문재인과 문빠들은 기쁨에 들떠 있겠네.
문어벙은 비핵화가 먼저지 퍼준다고 비핵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