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미
khk631000@gmail.com(daum.net포함)은 보좌진이 만든건 팩트로 인정.
2.문젠 여기서 부터,
애초 위 쥐메일계정으로 정의를위하여@08__hkkim 트윗계정을 만들었다는 전제를 사실로 하고 모든 언론이 다루는데 이거 자체가 탄핵된 증거임.
왜냐? 위 정의를~ 트윗계정 찾기 화면에서 나오는 내용에서,
전번 뒤 두자리가 김혜경 실제 전번 끝자리 두자리와 같은 ***-****-**44인거와 쥐메일이 위의 보좌진이 만든거와 앞두자리가 같은 kh*******@gmail.com계정은 이미 아무나 쉽게 만들어 같은 계정찾기 화면으로 나타낼수 있음.
고로 이건 (전체 8자리 중) 끝 두자리만 같은 전번과 (전체 9자리중)앞두자리 같은 쥐메일계정들 모두 정의를~ 트윗계정을 생성한 전번이나 쥐멜이란 뜻임.
과연 저기 포함된다고 의심이 되는 번호나 쥐멜계정이 몇개나 될거 같음?ㅎ
약간의 수학적 지식만 있다면 경우의 수는 대강만 봐도 어마 무시한 개수가 나옵니다.
전번의 경우, 010을 제외하면 가운데 4자리와 마지막 4자리 중 두자리가 미지수므로 십진수 중 총 6자리로 만들수 있는 중복순열의 개수임.
즉 010-****-**44로 만들수 있는 숫자 조합은 몇개일까요? 각설하고 결론은 10Pi6 = 10^6 즉, 무려 백만가지임.
글구 쥐메일의 경운 어떨까? 이건 결정되지않은 미지의 자리수가 7개나 되고 그기에 각자리수 마다 십진수만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닌 문자 내진 특수문자 까지 들어갈 수 있음. 즉 거의 키보드 자판의 개수만큼 저 각각의 7자리에 배열시킬수 있으므로 키보드 자판 키하나당 한개씩(실제는 한 키로 변환하면 또다른 문자까지 넣을 수 있으니 훨씬 더 많을거지만)만 잡고 최소 100개라치더라도 무려 100^7 =천만 개의 조합이 나옴.
근데 더 중요한건 여기서 확률 계산!
그렇담 위의 보좌관이 만든 khk63100쥐멜과 김혜경 전화번호가 동인인물의 것으로 동시에 만족할 확률은? ㅎ
당연 위의 전번 경우와 쥐멜 경우는 서로 확률적으론 종속되지않은 독립사건이므로 1/백만 × 1/천만 = 1/10조 이란 어마무시한 확률이 나옴.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다시 최종 정리하면...
김혜경이나 보좌진의 전번과 쥐멜로는 뒤자리가 44로 끝나는 번호와 kh로 시작한다고 해서 정의를위하여 트윗계정 생성 혐의 대상이긴 힘들단거.
왜냐면 일치할 확률이 천문학적으로 낮음.
결국, 도용에의하거나 혹은 이들이 정의를위하여를 직접 만들지 않고선 이지사측을 정의를위하여계정주로 단정하는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혜경측이 정의를~ 트윗을 생성한 계정주로 일단 단정짓고 그 전제로 모든 언론이 공격해대는건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