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라는 영화는 실화 비해 좀 많이 부족함..ㅋㅋㅋ

벙진 기레기나 니넘이나...

장소가 어디냐? 도청 국토보유세 기본소득제 설명회 처와서 생뚱맞는 질문을 누가했지? ㅋ

똥오줌 못가리는 넘들.

찢1

ㅆ렉 떵팔 일베.

이슈되는것 질문 하는건 기레기의 본업이지만

이 쌍놈의  색히는?


똑같이 김영환이 한테 당하면서 변명하는 꼬라지가 가관이였죠!

가생이에 삼바 분식회계 밝혀지고  벌레들이 부쩍 많아진건우연의 일치겠죠?

그동안 보이던 자한당 알밥들이 뜸한것도 우연의 일치겟죠?

찢2

이재명 이슈만 터지면 날라오는 똥파리

네 우연의 일치입니다
그전에 이재명 이슈될때에도 다른 각기 다른 많은 사건 사고들은 쭉~ 있었습니다.
다 우연의 일치입니다

이재명 이슈만 나오면 가생이 벌레들이 사라지고 똥파리 창궐하는 것도 우연의 일치겟죠?

자세히 보시면 가생이 벌레들은 그대로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가 몇개만 곂치면 필연이라더만요? 이졸렬이가 그러던데! ㅎ

이재명이가 바로 그런 경우죠
우연이 여러개 겹치고 증거로까지 나오니... 지금 사면초가고
거짓말을 하자니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그럼 이지사 건이 터질때마다 보면 삼바, 그전엔 김경수 재판, 또는 삼숑 차명부동산 그 이전엔 김경수 기소나 삼숑 차명 비자금 등등 이건. 우연이 한두개가 아닌데?

그럼 거대 기득권력이 지들 불리한 이슈를 덮으려 이지사건을 이용한 필연, 즉 공작이라 동의하셔야합니다!

저놈은 사람이 아냐 인두겁을 뒤집어 쓴 악귀지

정말 궁굼해서 그러는데요.. 아이디 탈퇴를 하면 그 탈퇴한 곳의 주소가 나와요? 그걸 어디서 봐요?

그러니까 뉴스가 아주 웃기는 거예요.
ip 주소는 보통 보관이 됩니다.  그럼 그동안 활동한 기록이 나와야 하는거지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접속했다는게 뉴스가 된다는게 웃기는 거죠.
가생이에서도 글쓰면 ip주소가 나옵니다.  보통 사는 지역까지는 알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집주소까지 특정하는건 안된다는 군요.
이건 전문적인 영역이라 제가 쉽게 대답해 드릴수 없는 부분이네요.

보통 네티즌이 아이피 추적하면 안나오지만
수사기간이 포털회사에 압수수색하거나 요청하면 집 주소와 가입정보까지 다 나옵니다

아 그래요?

만약

예를 들어 ' 테러를 하겠다 ' '정부의 VIP를 암살하겠다 ' 이런 것을 인터넷에 썼다가
사건 접수되고 인지되면 바로 찾아옵니다.

다 파악가능합니다.

주소까지 알 수 없는 건 일반에게 공개되는 whois db라 그런 거고
지역이 나오는 건 isp(회선 제공 업체)의 사업장 등의 주소지.
그 isp나 통신사에서는 가입고객에게 할당된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동적 할당인 경우 시간 규칙에 의거한 할당정책이거나 로그가 남아 있는 경우.

통신사의 서비스 이용 정보는 보통 1년, ip 기록은 3-6개월이라고 알고 있고
포털의 로그는 모르겠으나, 인터넷 서비스 특성상 최종 접속 ip 같은 건 로그가 아닌 일반 db의 한 필드일테고, 이런 정보는 현행법상 탈퇴하더라도 2년인가 보관될겁니다.

잘못알고 계신듯.

일반인이 접근할수 있는것이 그정도고

서버에는 다 위치 파악가능합니다.

저런 것이 나왔다면 거의 끝장난 상황이죠

해당 매체 중앙서버 로그요.

서버 프로그래머들에게 들은 바로는
탈퇴한 정보를 정해진 기한만큼 보관처리 하게 정해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로그파일은 그대로 남아요!

서버에 남아 있어요.

로그에 IP를 기록하도록 설정하고 있다면 로그에 기록됩니다. 우리도 IP를 기록하지 않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을 써서 그렇지 IP프로토콜을 쓰는 모든 네트웤 프로그램은 서로 접속된 IP주소를 볼 수 있습니다.

아까 어느 분이 어떤 정보가 수집되는가 올려주셨는데 상당히 많은 개인정보 및 부수정보가 수집되고 있었습니다.

그 의전비서 인터뷰는 해당 메일의 존재조차 모를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메일을 이용한 다른 국내 SNS 계정을 개설하고 그걸 이지사 자택에서 이용한 기록이 남았기 때문에 부인하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김혜경씨가 이용한 것이 아니라고 우길 수는 있으나 이지사와 관련있는 사람이 이용했다는 것은 현재까지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부인거부 즉 어떤 사람이 어떤 행위를 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전자서명만이 현행법으로 인정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종 명예 회손 및 다른 디지털 정보를 이용해서 법적인 처분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어디까지 인정해 주는지는 지켜봐야 겠죠.

이재명 지지자 두분...
반박이 안돼니까 욕을 하시네.
저렇게까지 험한소리 하던분들이 아니었는데...
맘 추스리고 넘어오세요.

추측 빼고 밝혀진 사실로만 봅시다
1. 문제의 트위터 계정생성 지메일 아이디 khk631000는 비서진이 가입한 이메일이라고 이지사측 주장
2. 문제의 트위터 계정생성 지메일 아이디 khk631000와 똑같은 다음 아이디가 있음 (우연일수도 있음)
3. 올 4월에 (수사착수 시기) 있었던 일
  (1) 트위터 계정 폭파
  (2) 다음의 아이디 글 삭제 및 탈퇴
  (3) 사용하던 폰 해지, 새 휴대폰 기기로 신규가입, 기존 번호는 해지 안하고 유지, 사용하던 기기는 행불
4. 다음 아이디가 탈퇴한 최종 접속 장소가 이재명 자택으로 밝혀짐
5. 김혜경의 영문약자가 khg 이라고 그동안 주장했으나 다음 아이디로 인해 거짓으로 밝혀짐

5. '주로' 사용했다했지 무조건  hg만 쓴다고 하지않음.

가령 이미 타인이 만들어서 같은 아이뒤가 있을땐 어쩔수 없이 다른 이니셜로 만들어야하거나 혹은 보좌진이 알아서 이니셜 선택해 일정공유용으로 쥐메일 외에 여러개 만들수 있음.

실제 이 가능성이 크죠.

아이뒤가 여러개인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특히 이 정의를위하여 트윗계정문제완 아무관계없단거.

사과할 타이밍은 이미 놓쳤고 진실게임만 남아있는데 관련있다는 증거만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까 수집하는 정보 목록을 봤는데 특정인 지목은 일도 아니겠더군요. 또 휴대폰으로 뭘 하는 행위는 PC를 이용하는 행위보다 더욱 직접적으로 추적을 당할 수 있겠더라구요.

휴대폰 인증을 왜 주요 업체들이 이용하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