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국가직도 반대했던 놈들인데 많은 것을 바라시네요.
그때 그들이 했던말 "불안나면 팽팽~ 노는데." 이러길래 군인은 전쟁도 안나는데 왜 있나요? 이러니 "군인도 전쟁안나는데 줄여야지." 이지랄. 그러놓곤 보수라고

자한당은 국가가 좋아지는 것을 반대만 하니까요.

이정권자체가 싫으니까요,,,잘되는것이 싫으니,,,무조건 까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늠들이니,,,대굴~빡에 뭐가 들었는지,,,그리고 이런늠들 빨아제끼는 인간들은 뭔지 싶네요.

진짜 나쁜 넘들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건은 좀 봐야할 문제 같음!!

평상시 필요한 검역 요원이랑 지금 같이 위급할때만 부족한 검역요원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평상시 필요한 군인 수랑, 위급할 때 부족하여 필요로 하는 군인 수랑 다르게 관리하십니까?

군인이랑, 검역요원이랑, 소방공무원은 늘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비상시에 급작스럽게 충원한 군인이 100% 만족스럽게 전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비상시에 갑작스럽게 충원한 소방공무원이 만족스럽게 화재 진압호라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비상 시기에 갑작스럽게 충원한 검역요원이 100% 만족스럽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예비군이 있고 의용소방대나 민간 구조사등이 있죠!!

그리고 소방은 상시 발생이고 국방이야 부족함 없이 해야하는게 맞는데

몇년에 한번 터지는 사고랑 비교하는게 맞습니까??

몇년에 한번? 평소 검역관 1인당 13만명을 봐야하는 열악한 상황에 충원하자는건데요
영상 보고 말씀하시죠

지금 영상봤는데

1인당 13만명이라!!

숫자에 함정에 빠지신거 같네요!!

대충 계산해보면 기존에 390명 정도가 검역관이라는건데

정부가 45명 충원 요청했고 20명 충원했다고 나오네요!!

자 그럼 390명에서 45명 추가 한다 한들 11.5만명 이네요!!

1인단 13만에서 11만 5천..

일 좀 즐어드는거 말고 대세에 영향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그러니 더 많이 늘려야지요.
저러다가 식품이나 동식물 검역에서 구멍이 뚫리면, 검역 업무 소홀하게 했다고 지랄합니다.

숫자 놀음은 님이 하고 있는거죠
애초에 황교안이 검역관 충원 못하게 해놓고 이제 와서 검역 강화  해야 한다는것도 코메디고
검역관 충원 되면 될수록 검역의 질이 높아지는게 당연함에도 이런 되도 않은 딴지를 거는건지

아 짜증나!!

사실이 어떤지 몰라도

아래 sangun92 님처럼 평상시도 모자르니 더뽑자도 아니고

황가발이 반대하니 무조건 잘못이고

검역관이 충원되면 될수록 검역의 질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

뭐든 적정수가 있는겁니다!!

직원 두배로 뽑으면 매출 두배로 늘어나나요??

이분  뭐라고 하는건거요? 약간 히스테리 부리시네
자기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아시나?

본인이야 말로 뭔 생각하는지 알아요?

검역관 적정인원 봐야한다는 말이 어려움??

지금까지 주 내용이 sangun92 말씀처람  검역관 모자라니 더 충원해야 된다고 얘기 한겁니다만
적정 검역관 수? 적정 검역관 수를 누가 판단함 ? 님이?
전에부터 전문가들이 검역 부실하다고 검역관 늘여야 된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검역관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근데 님은 영상도 안보고 평상시에도 검역관 모자른지도 몰랐으면서
평시와 위급시 차이 어쩌구.....,
그리고 공공부분 특히 국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에 매출 두배 운운은 왜하는 건지

지금의 인원으로는 평시 검역 임무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음.
코로나 바이러스나 메르스 같은 초중대 사건 뿐만 아니라
각종 동식물 검역, 식품 검역 같은 평시 업무조차 제대로 감당하지 못해서 허덕이고 있음.

그러면 이런 인원들 보충을 하지 않고 절약한 예산은 어디로 갈 것 같습니까?
매년 국회 예산 심사 막바지에 국개들 쪽지 예산으로 넘어갑니다.
그 쪽지 예산은?
대부분 지방 건설 토호들 배때기 불리는 예산으로 들어갑니다.

지방 건설 토호들 배때기 불리는데 예산이 사용되는 것이 마땅할까요,
아니면 평시 업무도 감당하기 힘들어 허덕이는 경찰, 소방공무원, 복지공무원, 검역요원들 인원 충원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마땅할까요?

왜구당 것들은 소방공무원, 복지공무원, 검역요원 충원하는 것을 결사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예산안 심의 끝에, 쪽지예산으로 지역 건설 프로젝트 예산을 따왔다고 자랑하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검역은 기업체가 부담스러워하죠.
개인물품이 아닌 기업용은 양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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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다 기업을 위해서 정치할려면 검역을 방해하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