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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라면 감수 해야될 상황이긴 하지만
가족에게 까지는 그 범위가 확장 되는건 아님
아직 제대로 결정 난것도 없고 판결 난 것도 없음
하지만 무슨일이 나면 맨날 이리 저리 훅 휘둘리는 갈대 같은 이런 상황은 썩 보기 좋은 상황이 아님
참 재밌는게 자기들이 싫어하는 정치인 또는 가족들이 수사 대상에 오르면 아직 밝혀진건 아닌데 마녀사냥이
시작됨 그런데 호감이 있는 정치인이 기소 당하거나 가족들이 그 대상이면 연민의 정이 느끼죠?
이게 무슨 개그도 아니고 수사에 진행중이면 그 진행중인 수사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그 이후에 비판을 하던지 하면 되는데 범죄자 취급하는건 그야 말로 후진 수준입니다.
원래는 지선때 이미 수많은 정보가 나왔음에도 경찰이 움직이지 않았음
조사는 한다고했지만 지선이 끝나고도 별발표없었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 많이했음
경찰을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최근 이재명에 관한 여러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줄을 바꿔탄게 아닐까 싶음
요즘 경찰은 라인도 타는모양임 아직 정권이 3년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차기정권주자에 줄타기하다
안될것같으니까 바로 까버린게 아닐까 이미 조사와 결과는 지선 전에 나와있었는데
이문제는 경찰도 조사해야됨 왜 그때는 안되고 지금은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