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도 챙기고 싶고, 권력도 다시 찾아야겠고.
허둥지둥 우왕좌왕.

이런 버러지 정당이 지지율 22%랍니다..

세상 참 잘돌아가네요..

자유당 망할 때가 됬지.. 자*골도 어떻게 저런식으로..
능력도 없고,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감도 없고..

냉정하게 보면 20%에 샤이라는 양반들도 있다고 하면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가이 드네요..

그렇게 깽판을 치고 막말이 생활인 인간들이 지지율이 20 - 25 가는거 보면 황당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 할 정도 입니다.

자위매국당이 저 지랄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자신감의 근원.

1) 레드카드를 붙이는 소수(?)의 엄머들 보다는
    한유총에 속하는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그 가족 친지들의 조직력이 훠~얼씬 강할 것이라고 믿는 마음.

2) 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유치원 휴/폐업한다고 난리 피우면
    그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당장 겪을 불편함 때문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닥달할 것이라고 믿는 마음.


그런데 과연 다음 선거에서 한유총 소속 원장들의 지지가 더 큰 힘을 발휘할까
아니면 사립유치원들의 부정 비리에 열받은 유권자들이 더 큰 힘을 발휘할까?

사립유치원들이 휴/폐업한다고 지랄할 때
불편해질 시민들이 닥달할 것이 더 큰 힘을 발휘할까
아니면 사립유치원의 부정비리를 뽑겠다는 열망 하에 불편함을 참아내는 것이 더 많을까?

거지같은 표구걸 - 원장님 한표만 줍쇼 예~

원장들도 더이상 엄마들에게 누구누구찍으라는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없는 허수아비인것 같은데,,
남은것은 인맥으로 얽힌 국회의원뿐,, 최후의 저항느낌.

자한당 20% 지지자는 노인층, 대구 경북, 경남일부, 교회다니면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보는 개독들.. 토착왜구들 그 앞잡이들..
벌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