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는 딸의 입학문제에 무관심하거나 방관했다.
고등학교 입학할때만 입시학원에가서 조언한번 들은게 전부.
그 이후 딸이 알아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공부하고 입학했던게 드러났다.
오죽하면 고려대 입학 담당교수가
조국딸이 너무 쓸데없는 스펙을 쌓아서 한심하다고 했을까.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지않고 혼자서 여기저기에서 정보얻으며 쓸데없는 스펙쌓느라
고생하면서 대입준비했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말이다.
자..이제
청문회를 통해서 국민에게 밝힐일만 남았다.
왜구당은 지랄 옘병하지말고 청문회 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