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가 아무리 자한당을 혐오한다지만
자한당지지기반인 지역의 젊은이들 많은 수가 그 지역 기성세대와 인식이 같다는...
그나마 소수라도 민주당 쪽으로 전환 되어가는 마당에...
여가부 헛지랄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거기다 밉상 진선미같은 것을 장관으로 꽂아놓으니...참... 오는 표 다 쫒아내는 중...
문통 곁에 너무 중장년 이상의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가
젊은세대와 통로가 없는 느낌이 드네요.
중요한 일 산적해 있는 순간이지만 젊은 세대를 마냥 방치하면
아슬아슬한 판국으로 갈 지도 모른다는...
여가부 헛지랄을 막을 사람이 그리도 없나... 답답할 따름...
미친`년 하나 설치는 것 방관하다 또 다시 정권 넘겨주는일 생길지도 모른다는...
마냥 방관하고 있을 시기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