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및 조선로동당 제1비서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다. 김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후처 고영희 사이의 차남이다. 평양직할시 출신으로, 별칭은 '샛별 대장', '은하'이고, 가명은 '박운'이다. 김정일 사후,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 령도자"로 칭해지고 있다.
키가 별로 안크네요. 168이라고 합니다 . 몸무게는 아마 북한에서 1-2위 안에 들듯 한데.... 세자리 넘는거 같습니다. 농구 좋아 한다는데, 보는거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사진 보면 크게 보이던데 그 옆의 늙은 사람들이 다 작다는 말이겠죠.
이 돼지가 3년안에 남한을 자기가 먹겟다고 북한에서 공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이 돼지 빠는 사람들이 넷에 많이 늘은것도 같네요. 듣기에 김일성이 키가 꽤 장신이라 들었는데, 잘먹고 다녀도 이상하게 이 집안은 키가 그리 크지는 않네요.
이 석기 이번에 잡힌 가장 큰 이유가 이 돼지가 뻥카 치면서 이석기 한테 신호를 잘못줘서 전쟁 준비하다 걸렸다고 합니다. 그 일로 북한 고위층이 이 돼지의 능력에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요새 통진당부터 전교조 까지 남한일에 이 돼지가 뭐라 뭐라 하는게 참 눈꼴이 시고 그 말에 동조하는 생각없는 좌분들 보기도 사실 짜증이 나네요.
북한이 이 돼지시끼 꿈동산이죠. 자기 살았던 스위스를 북한에 만든다고 스키장 만들라 하고, 아무도 갈수 없는 수영장 놀이공원 만들어 겨울 다되서 개장하고 놀라하고, 참 대단한 놈이죠. 개인적으로 북한이 이런 돼지와 돼지 추종세력의 지배하에 있는한 정당한 거래를 기대하는게 웃긴다고 봅니다. 거래하고 소통해도 뒤통수 칠거 항상 대비하고 건들면 조자버릴 각오가 되 있어야죠.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잘할거 같은게 이거 하나에요. 도발하면 그냥 공격명령 내릴 강단이 있어보이는거.... 보수가 아직도 다 가스통 할배로 보이나요? 일베를 여러 좌분들이 싫어 하는건 패배의 느낌을 맡은 늙은 투견 같은 겁니다. 곧 돼지 사냥 시즌이 꼭 열리길 기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