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 이거 좋아 하지 않는 사람 제법 많이 있지요
북한놈들이 싫어 하는건 불을 보듯 뻔하고
우리나라 안에서도 싫어 하는 사람 제법 있다는거.
보수든 진보든 남북한의 긴장을 구지 높일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있죠.
전 대북단체들이 북에만 너무 집중하는거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의외로 중요한건 우리나라 안이죠.ㅋ
이런 긴장을 줄이려면
전단 내용을 젊은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게 어떻까 생각했습니다.
이를테면 북한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평화 메세지 창작 가요제이런 주제로 가요제를 해서
그 영상을 보낸다던지 이런거요.ㅋ
비방 보단 같이 잘하자 이런 식이 더 먹혀 들수도 있죠.
보수단체 기업 언론사 케이블 방송국에
후원 잘 받아서 상금 몇천만원 정도 걸면 제법 쓸만한걸 만들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죠.
탈북자 팀도 만들고요..ㅋ
그냥 가요제만 보내는게 아니라 일상 생활 같을걸 슈퍼스타 K마냥 중간중간 편집이 들어 가는겁니다.
그리고 씨디로 만들어 날려 보내는거죠.
김일성이가 이런말을 했죠
수천발의 총포탄 보다 노래 한곡이 더 무섭다고..ㅋ
특히 젊은이들에게 비슷한 도래의 일상이 나오는거 이런게 의외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