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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6 16:11

"옥중에 갇혔던 이순신 장군의 심정을 알겠다."

글쓴이 : sangun92

박찬주 "공관병 갑질은 부덕…영창서 이순신 심정 알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30113

공관병에 대한 갑질로 조사를 받았던 박찬주 예비역 똥별.

현역 대장 신분으로 국방부 헌병대 지하 영창에 사병들과 함께 3개월 동안 영치되어 있었음.

이 놈이 쭝앙일보와 인터뷰를 했는데,

"사건 초기엔 너무나 개탄스러워서 견디기 힘들었다.
지구의 종말이 오기를 바란 적도 있었다.
이순신 장군이 무능하고 우유부단한 선조를 만나
삼도수군통제사에서 졸지에 흰옷 입고 군마(軍馬)의 똥을 치우는 사병으로 백의종군하지 않았나.
건방진 말일지 모르나 그 분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다."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

갑질 똥별 주제에 이순신 장군 심정에 비교하나?

원균 같은 놈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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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루 18-11-16 16:15 ㅅㅂ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욕도 제대로 안나오네 ㅅㅂ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욕도 제대로 안나오네



		술푸는개 18-11-16 16:18 "이순신 장군이 무능하고 우유부단한 선조를 만나" "그 분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다." 주댕이 밖으로 뱉아내면 다 인간의 말인가.... "이순신 장군이 무능하고 우유부단한 선조를 만나" "그 분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다." 주댕이 밖으로 뱉아내면 다 인간의 말인가....



		fox4608 18-11-16 16:37 적어도 이순신장군댁엔 냉장고가 없었지.. 적어도 이순신장군댁엔 냉장고가 없었지..



		신수무량 18-11-16 16:46 그러게나 말입니다..일개 개인이득이나 챙기려는 심뽀를 가진 누움이 감히 당시 나라의 안위만을 걱정했던 이순신장군의 심정을 알겠다니.... 그러게나 말입니다..일개 개인이득이나 챙기려는 심뽀를 가진 누움이 감히 당시 나라의 안위만을 걱정했던 이순신장군의 심정을 알겠다니....



		빨갱척결 18-11-16 17:55 이순신하고 비교할만한 어떠한 실가락 하나도 없는데 비교질 하네.ㅋㅋ 이순신하고 비교할만한 어떠한 실가락 하나도 없는데 비교질 하네.ㅋㅋ



		솔직히 18-11-16 18:21 쌍노무색히가 어딜감히 이순신장군을 들먹여. 그러면, 이순장군이 받았던 모진 고문도 같이 받아볼텨? 쌍노무색히가 어딜감히 이순신장군을 들먹여. 그러면, 이순장군이 받았던 모진 고문도 같이 받아볼텨?



		진로소주 18-11-16 18:30 감히 우리조상님이름에 먹칠을 하다니 쓰레기같은놈이 감히 우리조상님이름에 먹칠을 하다니 쓰레기같은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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