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조세 16조도 법정부담금 15조 포함된지도 모르고 자신이 정책공부안해와서
박근혜의 문제로 k스포츠 재단 이슈되니까 대충 공약으로 말한거 티나고
그걸떠나 무슨 질문이 오면 똑부러지게 구체적으로 대답하는게 하나 없고
죄다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하고 외워온것만 말한다
들여다보면 실젤적으로 어떠한 지침이나 내용은 하나 없다
이제와서보면 공공부문의 일자리 80만개가 가장 구체적이었어. 물론 어이없는 공약이고 공무원은 20만개가 채안된다지만 공기업등 공공분야에서 재정및 일자리수를 어떻게 만든다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도 없었지만 말야
안튼 최성이 인지도 높힐겸 문재인 공격안하고 와서 말하는건 뭐 그렇다치더라도
최성이 문재인보다 명확하게 의견 말하더라
차라리 최성을 뽑자
최성은 자기의견도 잘말하고 논리적이더라
심지어 안희정도 자기의견을 논리대로 이야기하는데
의견이나 견해는 다를수 있어도 자기의견을 잘 이야기하더라
근데 문재인 이야기 들어보면 내용도 없고 원론적 듣기좋은 뭉뚱그린 이야기.반복 심지어 느릿느릿
원론적 이야기는 나도 할수있어
정치인이라면 치열한 고민과 공부를 통해 자신의 의견과 정책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국민을 설득해야지
최성보다 말못하더라 근데 지지율1위
최성정도만 됬어도 내가 문재인 지지했지
게다가.. 삼성입장에서는 문재인 지원할수 밖에 없다
제일 재벌에 우호적이고 양향자 출마할때도 그래서 삼성에서 도와줬지 암묵적으로 공장이전 공약이라든지
이재명이 되면 삼성 좆댈거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