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 보건데 권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나는 현대정치에서 필수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학자들이 권력인 power를 논할때 과거 왕정시대나 중세시대 권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권력과 다르게
구분합니다 우선 과거 전제주의 왕권시절의 권력은 전횡적이였고 한 인물에 권력이 집중이되고 권력게임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러나 현대정치에서 권력게임이 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의회주의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것이고
민주주의 정당정치는 권력이 분산되있고 권력을 자기에게 집중시키기위해 합법적인 틀안에서 권력게임에 임하는게 오늘날 민주주의 정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옛날엔 권력은 세습이여서 태어나면서 권력을 갖지만 오늘날 민주정체에서의 권력은 이미 파편화된것이고 권력은 누구나 정치를 하고자 사회와 국가를 바꿔보자는 미래의 권력자들에게 잠정적으로 주어진 특권이고 필히 취해야하는 산물인 것이죠.
지난 독재의 권력은 욕망이라는 틀에서 보면 자기집중적이였으나 지금에 보면 타자 지향적이죠 권력을 더 강화 시키고자하면 타자의 욕망을 한것 끌어 올려야 하며 지지를 얻어야 합니다
다만 독재와 민주정체의 차이는 투표와 삼권분립 정당정치의 독자성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겠죠.
즉 헌법을 준수하느냐?가 문제겠죠
제가 세삼스럽게 권력 power을 이야기 하는것은 좌파들 분들 저도 좌파지만 몇볓 분들이 권력을 혐오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 권력을 욕망한다"이런 것을 놓고 볼때'급진좌파'에서는 권력을 혐오한 나머지 욕망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나 나는 정치인이 권력을 욕망한다는 것에서 당연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민주정체안에서 권력은 국민의 지지와 호응속에 있는것 만큼 자기욕망과 대중의 욕망을 어느정도 합치시키고 그것을 자기권력으로 승화시킬수있는가?그게 바로 정치력아니겠습니다 굳이 정책을 내서 통과시키는 것보더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의 첫 시험은 권력의 욕망의 정도와 그것을 배경으로한 정치소신과 철학이겠죠.
정치의 기반은 권력입니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지만 국민이 권력을 혐오하는 것은 모순이죠
특히 좌파급진 세력들은 과거 독재시절의 무소불위의 권력과 전횡을 잊지못해 권력을 안좋게 생각하지만
권력이 다 같은 권력은 아닙니다 권력의 형태form 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는 좌파분들도 다.. 권력을 혐오한다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치영역의 최전선에 선 분들이 권력을 혐오하는 풍조가 있어보이고 대부분 그들이 과거 군사독재 시절에 길거리에서 싸워던 분들이라 아직도 자기들은 '정치적 아웃사이더'나 '정치 게릴라'정도 생각한다는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즉 '좌파진영'에서 '권력'을 욕망하는 사람이 있으며 좌파 지지자들은 권력의'노예'라 욕하며 '새누리당'과 다를바 없다 비난하고 손가락질 합니다.
새누리당'을 을 보십시요! 잠시 정파적 시각을 내려놓고 두 눈을 크게 뚜고 보십시요
새누리당은 '권력욕망'이 강한 집단들입니다 그러나 합법적이죠,총칼로 권력을 잡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투표로된 것이구요.
좌파는 그점 분명 인정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안에서 새누리당의 권력의 욕망은 '100 점'자리라는 것을요 그러나 국민의 정치적 욕망을 대리하는 '새정치'는 권력을 상가집 개' 로 여기고있고 또 좌파성향의 분들도 권력은 필요없다 국민의 '의식'이 깨어있으면 된다"그릇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의식은 '관념'입니다 관념적 사고안에서 행동인 실천의 옳기려면 현실의 사고를 기반해야합니다 관념으로 그치면 누가?알아줍니까?
예컨대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아내를 삼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마음에 연애편지를 쓴들 그 여인인 당신의 아내가 되어줍니까?좌파는 항상 그런식이라는 겁니다.
여인을 사랑하려면 꽃을 들고 어떤 식으로든 사랑의 기반을 다저야 겠죠 그것은 권력으로 비유할수있습니다
사랑의 권력은 일방적이지 않고 상호주관적이지만 거기서 사랑이라는 숭고한 가치 정금을 뽑아냅니다
정치형태로서의 권력도 이렇지 않을까요?
권력은 욕망해야 합니다 인간이 건강과 더 많은 여자를 욕망하듯이 솔직해야 하고 세속적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용인된 곳에서 모든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권력은 그 자체의 순수한 의미에서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