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회계부정 물고 협박했는지 모르나
처음에 언플한게 뇌물 60억~120억이라매?
단칼에 담가서 걷어 올릴 건수처럼 언플하더니....
바늘로 찔끔 찔끔 찌르고 자빠졌네.......ㅋ
11개 혐의 대부분이 당사자 아들.딸 관련 찌질한 내용들...
뚜렷한 증거도 없이 심증만으로 기소부터 때리는게 정상적 검찰 수사인가?
이런 검찰에 들어간 공권력과 세금이 아깝다....
이런게 태산명동에 서일필이지..........
국가 전체를 6개월간 흔들더니 남의 집 아들.딸 뒷조사 결과.......
흥신소보다 못한 결과를 던지는게 검찰의 모습인가?
국가적 인물이면 그거에 걸맞는 범죄 혐의를 밝혀 내놓던가.....
내가 검찰이라면 창피해서 자잘한 건으로 기소 안한다.......이게 뭐야?
이게 인민 재판.여론재판으로 몰고가려는 의도지....
졸렬하고 저렴하고 저열하고 찌질한 지금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