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들의 우아한 시위문화.
그냥 즐기는것 같았다. 축제와 더불어 정치적 요구를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는 격조..
옆에서 소리지르는 왜구새끼들은 욕을 입에 달면서 시위를 했다.
저건 시위가 아니었다. 폭력자체였다.
의견도없다. 그냥 욕만 해대는 모임이었다.
이 차이를 극복하지않으면 왜구들에겐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