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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조중동이 NLL영토선이라고 깝치다가 헌법 잃어보라고 하니 깨깽했습니다.
조중동도 안하는 영토선 고정관념이 중국 애들 어부지리 줍니다.
아무튼 한반도 전역이 우리 영토인데 헌법 정신도 모르는 인간들이 결국 박근혜라는 괴물을 만들었죠.
국토방위! 헌법 정신 실천하겠다고 한다면 바로 총대 들고 북진해야 합니다.
하시겠다면 열심히 국군 위문품 보내겠습니다.
님은 이명박과 박근혜는 물론 그 이전에 신한국당 시절 북한에 남한으로 총쏴달라던 총풍만 해도 아마 참형에 처했을 인간이 많다는 걸 아실 겁니다. 국방비리는 이명박과 박근혜 때 발생한 일들인데...어케할까요?
국군 통수권자들이 말로만 안보와 국경방어라는 데...님 말씀 대로라면 그 인간들 죄다 참수하고 한반도가 우리 영토니 얼른 북진채비하시라니까요?
문재인이 싫더라도 그러는 게 아닙니다.
노무현 왈
“어릴 때 책상 가운데 줄 그어놓고 칼 들고 넘어오기만 하면 찍어 버린다, 꼭 그것과 비슷한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것”=> 서로 맘대로 왔다 갔다 해도 된다. 북한에서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하데?
"설사 NLL에 관해서 어떤 변경 합의를 한다 할지라도, 이것은 헌법에 위배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 하면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 땅도 다 우리 영토로 되어있으니까요. 돼 있으니까 NLL이 위로 올라가든 아래로 내려오든 그건 우리 영토하곤 아무 관계가 없는 거니까 헌법하곤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 휴전선도 위로올라가든 내리가든 상관 없다.
"괜히 어릴 때 땅 따먹기 할 때와 비슷한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림 대강 그려도 괜찮습니다," => 휴전선도 대강 그려도 된다.
NLL은 유엔군이 북한의 사정을 고려해서 많이 양보해준 것이예요.
휴전당시 유엔군이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고 응고의 원칙에 따라 경계선은 북한의 해안선입니다. 협상이고 뭐고 할 건덕지가 없었고 북한이 감지덕지 하며 받아드린 것인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북한이 억울하다고 하면서 부추기니 말썽 피며 주체경계선, 경비계선 들고 나오는 것. 개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