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동네 깡패는 되겠네. 관상을 보니 지능 부족으로 두목은 못되고 행동대장 정도?

꾸네 관상은 어떻데?
어려서부터 남자맛을 알더니
늙어서는 비아그라만 찾데 ㅋㅋㅋㅋㅋ

관상은 나쁘지 않은데 두뇌가 저능! 거기다가 어려서 부터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고 훈육되어 상상력도 창의력도 없고 모사라고 동네 계모임 아줌마 같은 최순실을 의지하는 판단력등 대한민국 대통령중 능력치 최저임. 그래도 좌파친북친중반미로 거꾸로 가는 문제인보다는 저능아가 낫다는 허탈함이 있지.

서민부채1500조 국가부채700조
2016년에 벌써 공기업부채가 1000조가 넘었는데
이렇게 경제를 빚더미에 올린사람이 있음?
이것도 대단한 능력아님 ㅋㅋ

주로 오만상을 쓰고 다니죠

아까는 이름이고 이젠 관상이니?  주화입마어쩌꾸하는 인간도 있더만 어째 니들은 하나같이 그모양이니?

바빠서 며칠 쉰게 아니고  돌아가면서 하는구만  서로 나와바리는  안건들게 중복되니까

아주그냥 신났네  다른놈은 보이도 않고  즁샤 한가할땐 다른분들이 바쁜가 보오    안그렇소

참 우연도 기가 막히구만  우연이  자주 일어나면 필연인가

장 자크 모노의 "우연과 필연"을 읽고 생명, 진화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고 내가  완전한 무신론자가 되도록 설득한 명저이지. 모노를 모독하지 말라! 안 읽었다면 읽어 보기를 권함.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도 읽기를 권함.
이 모든 것을 깨닫고 불가의 깨달음에 대한 정진만이 나를 구하는 길이지. 문재인처럼, 좌파처럼, 공산주의자처럼 선한 유전자를 가정하고 깨달음을 무시하는 위선자들이 지금의 한국 좌파이지.

존나 유식한척하네 ㅋㅋㅋㅋㅋㅋ
글쓰는거 보면 무식이 철철 넘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싯달다의 깨달음이
그게 아닐진데
그래서 아는 분이라 관상을 보나?

어려서는 관상이 부모의 책임이지만 40이 넘으면 본인의 책임이지. 관상은 사주, 팔자, 손금보다 훨씬 과학적입니다. 링컨도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나이든 사람의 관상을 통계 내보니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손갑순처럼 65살이 되면 99.99999% 본인 책임이지.

어느 한 곳에 치우치면
그 또한 그릇되기 쉬운법이겠죠.

일종의 집착인데

싯달다는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집착에 있다 생각하고
그 집착됨을 버리고자 무던히 수행한 끝에 연기설에 의한
무아를 발견하게 되지요
금강경에 보여지는 나와 연계된 대상(집착)의 고리는
나에게 벼락이 떨어질 때만이 그 고리를 끊을 수 있다 하였거늘

님은 어찌 깨달음을 얻고자 정진하였다 하는데
집착만 늘었소?

싣달다는 제자들에게 말하지요
선한 일을 하여라
악한 일은 하지말거라
그리고 늘 마음을 바르게 갖거라

이 세가지 이상의 진리는 없다 했고
 
죽을 땐
지금 껏 세상에 많은 이에게 깨달음을 주고자 했으나
나는 아무도 깨달음을 주지 못했다
고 했지요

왜 그 깨달음을 주는 아상(무아)도 없기 때문입니다.

님은 정진을 바르게 하려면
집착을 버려야 겠지요?

깨달음은 모든 편견과 신념을 버리고 시작할 때에 진정한 것입니다.
좌파처럼 가야할 곳을 정해 놓고 전진하는 것를 진보라하는 것이 집착입니다.
사람은 불완전하며 교정해 가지 않으면 나락에 빠지는 것이고 신념만으로 전진하는 그것이 한국 좌파가 가는 길입니다.

꼭 굳이 자신을 무엇이라 규정해야만 하겠소?
그 순간 자신이 그어놓은 틀에 가두어지거늘.
아직도 모르겠소?
님은 이미 무아인데?

"깨달음은 모든 편견과 신념을 버리고 시작할 때에 진정한 것입니다.
좌파처럼 가야할 곳을 정해 놓고 전진하는 것를 진보라하는 것이 집착입니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