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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2 21:39
“윤미향, 2016년 딸 유학비를 2018년 보상금으로?” 역풍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732  


 이분 말바꾸기도,  한계가 온것 같군요.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셔야 할것 같은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71263&code=61121111&sid1=soc&cp=nv1

2020-05-1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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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 20-05-12 21:44
   
2016년 유학은 전액 장학생으로 갔고

2018년 대학원을 옮기면서 장학금이 없어져서 보상금으로 유학비용 충당.

작성한 기레기나 퍼오는 병진이나~ ㅋㅋㅋ
     
조지아나 20-05-12 21:45
   
윤 당선인은 자녀 학비에 대해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학을 (딸이) 찾아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UCLA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학부생에게는 장학금이나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윤 당선인은 “재심 끝에 간첩혐의 무죄 판단을 받은 남편이 국가로부터 받은 형사배상금을 딸 유학비용으로 썼다”고 해명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71263&code=61121111&sid1=soc&cp=nv1
          
mymiky 20-05-12 21:48
   
시카고에서 장학금 받고 다니다

아빠가 보상금 받은걸로 캘리포니아로 학교 옮겼어요

첫 번째 학교는 장학금
두번째 학교는 아빠가 받은 보상금
          
발자취 20-05-12 21:52
   
윤 당선자의 딸은 2016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한 음악학교에 학비 장학금을 받고 진학했으며 2018년부터 2년 과정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음악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출처] 한겨레신문
[링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44442.html

조지나 대가리도 이제 한계가 온것 같군요.
mymiky 20-05-12 21:45
   
나물반찬 20-05-12 21:46
   
왜놈 스파이가 많이 늦네. ㅉㅉㅉ~
     
조지아나 20-05-12 21:49
   
ㅎㅎ  앵벌이 포주들이  소식이 빠른가 보네요. ㅎㅎ
          
나물반찬 20-05-12 21:50
   
찔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mymiky 20-05-12 21:50
   
고소감인거 알죠?
               
조지아나 20-05-12 21:51
   
고소인 누구인데요 ??      앵벌이 포주  ?
                    
나물반찬 20-05-12 21:52
   
                         
mymiky 20-05-12 21:53
   
너무 많이 주신다 ㅋㅋㅋ 그럴 가치도 없는데 ㅋㅋ
                         
나물반찬 20-05-12 21:56
   
ㅋㅋㅋㅋㅋㅋ
                         
조지아나 20-05-12 21:57
   
ㅎㅎㅎ  일반 시민입니다.
                         
진명2 20-05-12 22:13
   
그래  일반시민 코스  알밥  좌~지~에  똥  싸는 소리....  ㅋㅋ
미우 20-05-12 21:58
   
상태가 정말 좃지않아
인왕 20-05-12 23:32
   
일반시민? 일본시민~ㅋㅋ

아직도 왜놈들이 아날로그라 실시간으로 지령이 안오니 아직도 저런 되도않는 소리
다음 팩스가 와야 뭘할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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