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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6 13:52
쿠데타 박은 공산주의자 였지요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731  

인척들도 빨간색이 가득했고요
여기에 말년에 자기 오른팔 부하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년에 서슬퍼런 독재 였던 북한식 1인 지배체제 유신과 핵개발을 추진했지요
부마 시위때 차지철이 뭐라 했나? 
지금 부마는?

전향했다?
난 그사람 역사는 그사람 얼굴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외다
역사에 팩트라는게 무엇인지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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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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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15-11-26 14:21
   
역사란 그런식으로 묻지는 않습니다.공이 있고 과가 있죠.그리고 시대적인 어려움이라는 것도 있죠..박정희의516과 공산주의는 간단하게 규정지을 문제가 아니죠.당시의 정부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이 어땠을까..군사정권은 국민적인 지지를 받지 못했을카.하는 것도 생각해야합니다.박통의 공산주의는 당시의 시대로 봤을때 지금으로서 단정지을 사항이 못됩니다.식민지 이후에 사회주의긴 급속히 밀려들어왔고.당시엔 그것이 정의라고 믿던 시대였습니다.많은 지식인들이 그렇게 믿었고.그 이후에 전향을 하고 그랬죠.유럽의 많은 철학자와 지식인들도 마찬가지였고..노벨 문학상을 탄 까뮈와 사르트르도 공산주의자였죠.나중에 실체를 알고 전향을 하기는 했지만..그런 시대였습니다..오늘날의 관점에서 그 시대의 사람들이 행한 판단을 규정짓는건 옳지 않은 일이죠
     
마이크로 15-11-26 15:46
   
뭔소리인가요? 박정희는 마음속 깊히 양아치 근성과 빨갱이의 피가 흐르고있었다는걸 잘모르시네..
쿠테타 직후에 김일성이 친공산당정부가 들어섰다고 극찬을 했었다는거 그리고 이후에 김일성이 북한 고위부인 황태성(박정희 친형의 친구이고, 대구10월폭동때 박정희 형과 같이 폭동이 참여했으면 박정희 형이 총맞아 죽고 황태성은 북으로 도망, 박정희가 일본군관지원할때도 황태성에게 자문을 구할정도)을 밀사로 파견했는데 박정희가 초반에는 자기형수(박정희 형 박상희와 조귀분(형수)를 중매한것이 황태성)도 만나게 해줄 정도며 호텔에서 극진히 대접했었고 그러다 미국이 정보망에 들켰으며 북한밀사 내놓으라고 하니까 쫄려서 미국에 급 충성맹세한다고 밀사를  간첩으로 잡아놓고 5개월만에 급하게 사형시켜 죽여버리는 시정잡배같은 짓을 했다는것도 모르시나요? 그당시에 남북영관급 관료들이 박정희의 지시아래 서해안에서 군사협의중이었음에도 미국에 들키자 축출당할까 두려워 충성맹세로 사형시킴.ㅋㅋㅋㅋㅋㅋ  조귀분(박정희 형수)이 김종필의 장모. 

시정잡배만도 못한 인간 쓰래기가 박!정!희!
위대한영혼 15-11-26 15:33
   
님이 말하는 그 거짓말들이 이미 지옥의 책에 부채로 하나하나 기록 되고 있을 겁니다.
     
반야 15-11-26 17:45
   
이젠 하다하다 사이비종교에 가입까지 한겨?
공부나 하라니까..
     
가마솥 15-11-26 18:51
   
박정희교?
개들의침묵 15-11-26 16:47
   
반인반신인 그님의 변신은 무죄(착한변신).........신도일동
깨팔이 15-11-26 20:49
   
만주군관학교 지원에 혈서작성. 수석졸업. 일본육사 특전 3등으로 졸업 조선인 유일. 일본제국의 군인이되어 간도특설대로 독립군을 때려잡음. 110여회 출전하며 혁혁한 공을 올림. 요오시라고 하며.. 마치 미친것 같다 고 일본군 증언.갑자기 광복이되고 공산당 남로당 장교로 입당. 원조빨갱이. 여순사건으로 붙잡히자 동지 팔아먹고 혼자 살아남음 동료 1천여명은 사살. 다시한번 스스로 이제는 아예 일본이름으로 창씨개명. 박정히-다카끼마사오-오카모토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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