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그럼 뭐가 들어가는지 경험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해보라고 해야지.. 그리고 홍의원이 귤상자를 얼마나 많이 받았었는지 조사하면 될듯한데

나라에 할 일이 많고 신경써야 될 것이 많은데 쓸데없는 트집을 잡아서는 안되겠죠

==> 똥바른미래당의 언년이가 쓸데 없는 온갖 트집을 잡는 것은 어쩌고?

바쁜신가 봅니다. 요즘 잘 안보이시던데.

그리고 하나 질문요.
정말 아무 의도없이 묻는 겁니다.

이언주가 자유당으로 간다는 루머에 대해 한 말씀 부탁합니다.
어느당이나 꼴통들은 한 두명씩 있는 것은 맞는데,
지금의 이언주의 행보와 발언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바른미래당의 사전 포석은 아닌지 지지자 입장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불쾌하라고 질문 드린 것은 아니니,
대답하기 귀찮으시면 안 하셔도 됩니다.

너도 귤상자에 넣어서, 북한으로 보냈어야 하는데... 아오지에서 인생 끝내게

문제의 본질은 문재인이 기회만 있으면  대북제재에 구멍을 내서 그의 전임자 김대중, 노무현과 같이 북한에 퍼주고 싶어한다는 것.
남북공동사무소 개소를 핑게로 전기, 건설자재를 반출했고  철도조사를 핑게로 또 무엇인가 북한에 퍼주고 싶어 한다는 것.  한강 하구조사비용도 남한이 내고 지뢰제거비용도 남한이 내고 유해발굴비용도 남한이 내고.............
그러니 감귤상자를 이유로 무엇을 보낼지 의심이 가는 것이지.
김대중, 노무현 때 차관이라고 퍼주고 갚을 생각없이 받은 2000∼2007년 쌀·옥수수 지원…경공업·도로·철도 장비 차관에 대한 원리금 기간이 2012년 부터 도래했으나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반복되는 촉구에도 묵묵부담인 그들이다. 이제 깊아야 될 원리금이 3조원이 넘는다.
그런데 송이버섯 가격보다 감귤 가격이 적으니 북한이 인심 쓴 것이다라고?  문빠들은 그것 가지고 감격스럽게 감사한다는 것.  문제인도 문빠도 문제가 많다.

??? 비핵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재가 있으니 그렇지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당연히 북한에 뭐라도 주고싶은 마음이야 한 가득이지 않겠소? 당연히 우리 국민들이야 빨리 비행화 끝내고 남북경협도 하고 북에 이것저것 해줘서 지금까지 독재정권서 고생하는 동포들 어떻게든 이제 다른 세상 만들어주고 싶을 것인데...
님의 글을 딱보니 귀신들의 나라 왜의 정신에 홀린 에써또 사이비 이단 쪽인 것 같은데 왜를 섬기며 왜놈의 정신을 받아 왜인으로 사니  그 따위 생각을 하는 것일 것이고 특히 감귤에 그런 생각을 해내는 것 보니 역시 전신이 차떼기 정당이라 예전에 자신들이 잘~~~하던 수법일 테니 다른 정당정치인 같으념 감히 생각도 못할 것을 우째 그런 생각으로 의심을 하는지...

분란을 조장하고 사회를 혼란케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쟁, 경제, 정치, 등등 이런 저런 위험과 두려움을 심어주려는 행태는 사이비 이단들, 적국의 간첩들, 매국노들, 귀신들이 하는 짓거리들이지 ...

뭐라는겨? 찌질이 쉐리가

홍준표 귤하나 사줄테니 그거나 먹고 떨어져라

홍발정제의 막말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