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조작인데
실물이 있을 필요가 없죠.
의전원측에 조작한 표창장 제시한 후 폐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전원측이 보유한 사본은 압수수색으로 검찰이 보유중이고
조국 딸은 실물은 한강에 갖다 버렸던지 사진만 찍어놨을 가능성이 높쥬...
저게 실제 표창장이면 주민번호만 대면 재발급도 가능한데
재발급도 불가능하쥬
입시원서용으로만 썼으니 실물이 없쥬~
"한편 검찰은 조 후보자 주변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올리며, 문 대통령 판단을 앞두고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조 후보자 딸이 튜터(개별지도 교사)로 활동한 적이 없고 표창장 발급 역시 정식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복수의 참고인들로부터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