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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9 11:03
일본어의 잔재 "교감"을 "부교장"으로 바꾸자는 국회의원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544  

일본식 조어가 우리나라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거시다.
교감이란 말도 그렇다고 하는거시다. 
부교장으로 바꾸자고 발의한 의원이 계시다.

"이은재의원" 인거시다.

이은재의원은 "겐세이" "야지" "사퇴하세욧" 등으로 유명한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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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18-11-09 11:05
   
저 여자만 보면 야마가 돔.
     
따식이 18-11-09 11:36
   
허어.. 점잖은 분이.. 야마라니오..
가오 없이..
     
sangun92 18-11-09 12:01
   
국썅 후보 이은재는 2020년 4월에 정리하는 것으로 하고
이은재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시마이합시다.
          
신용문호텔 18-11-09 13:47
   
이은재는 참 까도까도 다마네기 같은 할매야
무영각 18-11-09 11:52
   
일본어의 잔재 이은재를 바꾸자.
kebiclub 18-11-09 12:16
   
일본인에게 한국은 가해자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신들이 했던 과거를 잊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인 일본은 미래가 없습니다.

이런 일본의 자민당을 보고 배우자는 한국 자한당 사람들은

몸(하드웨어)은 한국인 이지만
정신(소프트웨어)는 일본인 입니다.

이런 사람들에 투표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앞으로 할 일은 무엇일까요?
     
보미왔니 18-11-09 12:24
   
토착왜구 자한당 척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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