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임 장성택이 실각한건..
장성택이 정말 매형에 대한 충성심? 이지 않은 이상 자기자신 스스로 포기하지 않늘터인데
그렇다고 김정은 혼자서 뭔가 큰 권력이 존재하지 않은줄 알았는데 정말로 의외네요
이걸 보고 네가지 경우를 한번 생각해봤는데
1. 김정은의 권력 확대
2. 김정일의 충신들이 김정은을 도와줌
3. 장성택의 자진 실각
4. 김경희의 압박
근데 2번같은 경우엔 당시 이영호 던가 북한군인 최고 계급이라는 차수를 김정일 한테 받고나서 김정일이 김정은의 뒷받침으로 세우려나 보나 했는데 죽은 후 장성택이 최룡해를 올려놨자늠 그렇게 볼때는 2번은 이미 틀린것 같고 1번이 가장 유력한데
3번같은 경우엔 진심 권력 욕심이 없고서야 불가능한 일이고 ㅋㅋ 4번이 가장 유력한듯 김경희가 압박을 했다던지 장성택과의 생각과 다르게 김정은의 보조를 해줬다던지..
최룡해가 만약 안짤리면은 장성택이 속임수나 정말로 자진 실각 한걸수도 있음
북한 전문가나 교수가 아니기에 확실하게 추론할순 없으나 대충 4가지 정도와 하나의 변수를 의견으로 내고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