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댤의몰락하고, 장진아 그런말 들은적 없다는데?ㅋㅋㅋ

거지한테 쿠사리 먹진 않았음

돈 갖고오라고 협박당했을 뿐 

급 어처구니없는 뉴스

에라이..

ㅈ ㅏ이 ㅈ ㅏ이 자식아..

발딱고 잠이나 처자라

또 말돌린다...구차하네..ㅉㅉ

정의봉으로 진짜 쳐때려 죽이고싶다

말돌리는 제주 하나는 진짜 ㅋㅋㅋㅋ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가냐는 말 한적없다는데 뭔 헛소리여??

언론에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난 무반응이였음 노 코멘트

녹화를 한 것도 아니고 녹음을 한것도 아니니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
재벌들이야 뭐 좋은 일이라고 그랬다고 말할 수 있겠나?
국회 청문회 해야겠네.

북한 비호하는애 한명나왔네        ㅎㅎ

그럼 청와대가 없는소리하나? 무슨 쉴드를 이상하게 치노 ㅎ

넌 솔직히 안부끄럽냐    조그만 세상에 니가 본게 다가 아니란다

조작 자료 올리다가  G처먹은 복붙쟁이 베충이, 밀양아~~~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humor03&wr_id=128979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녀&sop=or

[당시 오찬 참석자들을 포함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리선권이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라고 말했던 것은 대기업 A총수가 냉면 사리를 추가했던 게 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총수가 냉면 한 그릇을 다 먹은 뒤 냉면 사리를 추가하겠다고 하자 냉소적으로 이 같은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당시 참석자는 "굳이 그렇게 이야기를 안 해도 되는데 순간 분위기가 싸해졌다"고 전했다.]

이정도 구체적 정황이면 리선권이 목구멍 얘기한 것이 맞겠네.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어느 친정부 기업인이 문재인 정부에 아첨하느라 못 들었다고 하는 모양이구만.
하여간 국회 에서 청문회 하면 알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