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사람을 잘키웠는데 기회를 주고 밑고 기다려주고를 잘해서
신임을 받은 사람들이 역량을 다 발휘해서 오늘 우리 가난한 농업국이
산업국으로 탈바꿉했습니다
박정희가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이런사람들에게 100% 전문가로 대우해주고 지원해주고
그래서 오늘 날 젊은 분이 햄버거 피자 먹는 세상을 열었어요
한참을 돌아서 다시 박근혜가 권력을 잡았는데 이번 방미에 보니 중소기업인재를 많이 대동하고
세일즈 외교를 하러 갑니다
대통령 자리가 왜 중요하나
대통령 자리에 적임인 사람이 앉으면 국민들이 다 도와주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시너지가 나와요
소위 말하는 명목이상의 플라스 알파가 나옵니다
북 주민이 박근혜 대통령 됐다 하는 소식을 듣고 지들 대통령이 아닌데도
기대를 한답니다 그정도로 박정희가 할로우가 있습니다
박근혜는 호랑이 새끼니까 더 기대가 됩니다
대통령에 몬된넘 선동당해서 뽑아 놓으면 나라 엉망진창 됩니다
박정희가 산업구조를 창조를 해놓고 갔는데 그 유물을 받아서
주둥아리 나불대고 지 자랑 짓을 한 전임자들은 역사에 더러운 평가 받습니다
사람들이 교육이 되어있기 때문에 평가가 제대로 다 나옵니다
오늘 박근혜가 미국으로 갔는데 세일즈 외교 기대가 됩니다
박정희가 믿어준 사람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박근혜는 또 어떤 경제 스타를 탄생 시킬지 기대됩니다
추가로 서양 경제학자 경영학자들이 한국 경제를 되려 배웁니다
인풋에 아웃풋이 좋은 한국경제의 흐름을 많이 배운다 그럽니다
어떤 모자라는 좌익은 또 경제학이나 경영학 같은것을 가지고
또 박정희 경제 업적
지 맘대로 해석으로 하고 폄하하고 하는데
그것은 인간 자체 틀리 먹은겁니다
경제 사회 정치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깁니다
사람이 바른 사람이면 결과 좋아여
사람이 모자라면 결과는 안좋습니다
그동안 한국경제는 한국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창조 한겁니다
국외의 도움은 우리경제 창조에 변수이지 정수가 아닙니다
대가리 나쁜 좌익 넘들 속임에 넘어가지 마세요
신념을 가지세요 우리경제와 미래의 주인공은 우리 입니다
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