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간첩이 지역분열 시키듯 일본 2CH애들도 우리나라에 많이 침투해 있나봅니다 계속해서 분탕질하는게
보이네요
간첩은 표면적으로 들어나고 있고
국회의원이 자위대창설50주년 기념행사에 갔으면 말다한거지...몰랐다고 하면 국회의원이 저렇게 무식할수
있나 하는거고 들어가기 직전 인터뷰에서 기자가 무슨행산지 알고 오셨어요? 했더니 자위대..하면서 말끝
흐리던데..저렇게 우매한 사람들 누가 뽑아 줬는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된사람들이라면 좌파 우파 할꺼 없이 분열시키는 암적인 존재들을 걸러내야 할텐데
이젠 점점더 사리구별없이 잘한거 못한거 우익이 잘한거 좌익이 잘한거 이런건없고 편만 가르길하니...
서로 헐뜯기 바쁘네요 영화 한반도에 보면 국무총리가 말을했습니다 자기가 없어지더라도 제2 제3의 젊은
내가 나올꺼라고....정말 나라를 위한길 좌파 숙청 우파 숙청...이렇게 편가르는게 정말 자신들이 잘하고 있
는걸까요?
객관적으로 박근혜 대통령님 대북관계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휘둘리는 것보다 지금같이
하는게 훨씬 보기 좋네요 못한다기 보다 좀 아쉬운 부분은 불통이미지가 아직도 남아있다는 점...
경제적인 부분은 기업들의 상생에 대한 노력 결과는 아직까지 미미하지만 하고있다는게 보여서 좋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국민들 세금으로 만든 4대강에 대한 수사도 그렇고 책임자 처벌도 그렇고 정권에 따라 잘했
따 못했다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니 누가 잘했냐 못했냐 보다 일관성있는 법에 대한 적용을 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못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국정원 개혁 과거에는 왜 못했냐?? 이런식으로 말한 부분은 실망이 옵니다 지금까지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
전 고 박정희 대통령때 왜 못했냐고 이런 식의 말이 나오면왜 못하고 지금까지 끌었냐는 식의 말이 성립이
되기 때문에... 좀 실망이네요
점점 친일 친북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모르게 되어버린 사리분별안되는 학생들
이 어떤 논리를 가지고 배울런지 걱정이네요 2CH에서 군국주의 부활을 외치고 기꺼이 자신까지 내놓을수 있는 그런 일본의 우경화 바람이 우리나라에 까지 들어와 판을 놓고 있네요
2CH에서 항상 하는말이 무엇일까요?? 북한하고 남한하고 싸우게 만들자 그럼 일본이 돈을 번다 이게 그들
의 생각입니다 그결과가 조금식 나타나고 있습니다 좀 지나는 했지만 국회의원이 자위대50주년 행사에 참
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역사 교과서도 점점더 친일이 되어가구요 북한 찬양하는사람들은 법이 있어 벌을
받지만 일본 찬양하는사람들에 대한 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국가 내란죄가 적용이 될까요 간첩도 친일도
죄다 잡아 넣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