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의 남로당 빨갱이나 산속으로 들어갔던 빨치산 빨갱이나
그 당시의 빨갱이 분들은 ,~~
일부 골수들 빼고 , 이념에 목숨걸었던 분들이 아니죠,
아니
대체 , 우리민족이 언제 좌를 알았고 우를 알았나요 ? 언제 공산주의를 알았고 민주주의를 알았겠냐구요,
해방이라는 비주체적 사건으로 발생한 공백 속에서 주권을 회복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보겠다는 희망으로
처절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아닐까 ,, 생각하네요 ( 일부 골수 빼고 )
반면에
지금의 빨갱이들은 ,~~~
한마디로
별 볼일 없는 것들이죠,
저 암흑의 김씨왕조체제에 철저히 부역질하는 , ㅠ 결코 용서 받지 못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