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부진에 똥줄이 타는구만. 문재인이 사재로 해라.
산과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며 화재를 감시하는 요원 1500명, 동사무소에 등록된 독거 노인의 집을 찾아가 잘 지내는지 확인하는 조사원 2500명, 불 켜진 빈 강의실을 찾아다니며 소등 업무를 하는 국립대 에너지 절약 도우미 1000명, 라텍스 침대에서 생활방사선(라돈)이 검출되는지 측정하는 요원 1000명,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제로(0)로 해주는 '제로페이' 홍보안내원(960명)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공공 기관 체험형 인턴 5300명, 교통안전 시설물 조사원(2000명), 전통시장 환경미화원(1600명), 농촌 환경 정비원(5000명)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