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가 정신승리로 지켜진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택동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했고, 등소평은 군사위원장 자리로 중국을 통치 하였으며, 북한은 선군정치와 동시에 군사위원장이 곧 최고지도자입니다.

미국은 아무리 국가가 안전을 약속해도, 미국민은 이를 믿지않고 총기 사용권과 민병대를 헌법에 명시하며 포기하지 않습니다.

대한제국이 망한 후에 우리 민족은 독립의지가 있었으나 독립 못 했습니다. 우리 독립투사들도 우리 땅에서 싸우지 못 하고 중국 땅을 전전했습니다.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능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대한제국보다 그다지 잘난 국가가 아니었지만, 군사력에 국가 전체가 올인하여 침략을 준비할 때, 우리는 적당히 했기 때문에 당한 것입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의 공격 징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힘들다는 이유로, 정치적 이유로 준비하길 포기했습니다. 결국 그 쇼크를 이기지 못 하고 조선이 망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우리 국가 내에서도 믿음이 아니라 견제가 바로 국가 운영의 원리입니다. 삼권분립이 바로 그것입니다.

제1, 제2 연평해전은 한국의 햇빛정책이 한창일 때 북한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북한의 본격적인 핵실험은 한국지도자가 북한에 방문하고 북한은 핵개발하지 않는다, 능력도 없다라고 자기 소관도 아니고, 보장할 능력도 없으면서 떠들던 시기에 발생했습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 하면 실패의 역사는 늘 반복됩니다.

개소리 오지고 지리네

대한민국 군대 해산하기라도 했냐 아니면 국방비를 줄이기라도 했냐 ㅋㅋ

햇볕정책 아닐때는 왜 두드려 맞았는데? ㅋㅋㅋ

북한에 돈주고 총 좀 쏴달라고 한 새 끼들이 국방같은 소리 쳐하고 있네 ㅋㅋㅋ

망상은 일기장에~

대한민국의 국방력이 강화 된건 노통때 그리고 지금

이렇게 밖에 없는데 헛소리 하지 마시라~

매국당의 정권일때 방산비리 쳐 해대고 있었으니까

6 25 이후 최초로 울영토에 포격받은 이명박정부
당시 대책회의에 군필이 2명뿐                         
당시 원내대표가 보온병 보고 포탄이라 설레발    <--주댕이 안보의 현실

문재인은 감옥 간 일 없습니다.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는 있습니다.
문재인은 도끼 만행 사건 당시 외곽 경비를 했지 현장에 투입된 적이 없습니다.
문재인은 인권변호사라지만 페스코다가마호 살인자를 변호 했고 북한의 인권은 모른체 하고 있습니다.

글 쓴 이는 적화라는 단어로 무엇을 주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은 북한과의 연방제, 북한 체제의 보장, 남한의 좌경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중사 ㅋㅋㅋ

살인자도 변호받을 수 있는 인권이 있는게

인권국가 아닌가 ㅋㅋㅋ

웃고 간다 ㅋㅋㅋ

니 손가락으로 말했네~

도끼만행사건때 갔다고 ㅋㅋㅋ

그리고 인권변호사는 변호가 필요한 누구라도

변호 해준다 인권변호사가 뭔지 부터 공부해와라~

이명박이가 유신에 저항하다가  감옥에갓지.  문재인은 감옥간일없고....글쓴이는 왜 없는사실을 허위로 작성하시나?

문통 감옥대신 특전사로 끌려 갔지~

그때 매국당전신들도 알았을걸~

문통 보통내기가 아니라고~

출근했어?
오늘 지령은 뭐냐?

투옥여부는 위키 뒤지면 금방 나오는걸 가지고..

* 문재인
https://ko.wikipedia.org/wiki/%EB%AC%B8%EC%9E%AC%EC%9D%B8
경희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운동을 이끌며 박정희 유신 독재에 항거하다가 1975년 서대문구치소에 투옥됐고 대학에서 제적당했다. 출소 후에는 신체 검사도 받지 않은 상태로 군에 강제 징집되었다. 특전사를 제대한 후 복학해 다시 학생운동을 이끌며 전두환 군부 독재에 항거하다가 1980년 청량리구치소에 투옥됐으나, 옥중에서 사법시험에 합격하면서 조영식 경희대 총장의 신원보증 아래 극적으로 풀려났다.

* 이명박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B%B0%95
한일 국교 정상화가 강행되자 그는 6.3 시위 중 수배돼 계엄령 하에 도피 생활로 들어갔다.[74] 이명박은 수배 당시 이명백으로 잘못 필기한 오타로 순간 위기를 모면하였다. 그런데 신문에 수배 공고가 나고[75]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자수,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풀려나기까지 6개월간 서울교도소에서 복역했다.

즉  유신에 저항하다가 콩밥먹은 사실은없고  전두환때 구속되었는데..글쓴사람은 유신에 저항하다가 콩밥먹었다고 허위사실 씀  <<이게팩트

"경희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운동을 이끌며 박정희 유신 독재에 항거하다가 1975년 서대문구치소에 투옥됐고"

잉?????

술먹아~

구치소를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다르지 않나 ~

근데 구치소에 가도 형기에 적용된다~

그리고 특전사로 끌려 갔는데

감옥에 안보내고 왜 특전사로 보냈을까~

ㅋㅋㅋ 아닠ㅋㅋ 머리 안돌아감? ㅋㅋㅋ 경희대학 시절 박정희 유신 독재에 항거하다가 투옥.

출소후 군에 징집 후 전두환 군부독재 항거하다가 다시 투옥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글 못 읽음 ? ㅋㅋㅋㅋㅋㅋㅋ

술먹지말자 // ?? 글을 이해하고 읽는 능력을 좀 기르세요.

유신운동 때문에 사법시험도 수석으로 졸업했지만 차석으로 밀려 판사 임용도 물건너갔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집안 잘 모르십니까? 이명박 형네 집 이상득

집 앞 명패에 이상득 석자도 아니고 " 오다요시타카 " 이름 새겼습니다.

구치소는 감옥이 아닙니다. 구치소에 일시 유치하는 것은 투옥이라 하지 않고 수감이라고 합니다.
법률용어 한글화 작업으로 수감은 가둠으로 개정되었습니다.
나도 예전에 데모하다가, 통금 넘겨소 유치장에 가두어진 일이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382810

적화? 그렇게 안된다는걸 지금껏 살아 온 그들도 안다는거죠.
그럼 왜?
그냥 대통령과 정부가 싫은거예요.

그 이상의 대의명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팩트는 국회의 박근혜 탄핵결정과 헌재의 파면 이 후에
대선을 치뤘고 대통령이 탄생했다는걸 까먹고

현 대통령이 모든걸 주도했다라고 생각하죠.

자한당이 다시 되었다면 지금처럼 이럴까요?

그리고 문통은 도끼만행사건에 투입된적이 없다...단지 예비후방사단에있었을뿐이고..
글쓴이는 왜 말을  허위사실을 쓰시나?

외곽근무 했다고 말했지 않나 너랑 같은 누군가가 ㅋㅋ

보복조 맞습니다. 본인이 직접 대선토론회 당시 말했습니다. 미루나무 작전에 투입됬었다구요.

국방비를 올렸다고 꼭 그에 비례해서 국방력 강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냉전 해체 후에 서유럽 국가들은 대규모 군대를 해체하면 비용을 절감하고, 첨단 무기를 구입하여 국방력이 강화될 것으로 생각하고 군의 규모를 줄였습니다.

무기란 것이 시장에 내놔서 파는 일반재가 아니고, 또 적성국가에는 함부로 팔 수도 없습니다. 무기 회사도 무기를 팔아야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가 줄자 단가를 올렸습니다. 결국 예산도 크게 줄이지 못 했고, 단가가 올랐기 때문에 무기회사의 경쟁력도 떨어져 무기회사도 구조조정, 군사력은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한국은 전임 대통령이 주도한 군복무 3개월 감축으로 병사 위주로 유지되던 특공, 수색, 전차 운전 등 숙련을 위해 일정 기간이 필요한 병종 운영이 바뀌었으나 완전히 전환을 못 해서 애를 먹고 있던 상황이고, 병력 수를 채우기 위해서 기준 미달로 판단되던 인원들까지 동원해서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현대통령마저 추가로 3개월 단축을 했기 때문에 상황을 더 심각해질 예정입니다.
병사가 기본적인 전투능력을 발휘하는 최소 기간이 최근 9개월 정도가 국제 표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이라크에서도 적용되어 모술 탈환 작전의 사전 준비 작업을 위해 9개월 이상의 훈련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한국군 일반 병사의 복무 기간이 18개월이 되었는데, 기초전투능력 획득 후에 어느 정도 경험을 쌓으려 하면 곧 전역이 다가오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보병의 분대장, 부분대장의 경우 어느 정도 숙련 인원이 맡아줘야 위임이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두 명의 장교, 부사관이 35명이라는 소대원을 일일이 지휘할 수 없습니다.

최근 4명이 하나의 사격팀이 되고, 두 개의 사격팀이 1개 분대를 이루는 것이 국제 표준으로 정착되는 분위기입니다. 4명 한 조가 독립적인 움직임이 가능하게 리더가 될 인원과 두 팀을 지휘할 분대장이 필요합니다.

한국군은 3년 복무하던 시절부터 병사가 분대장이 되었는데, 이 정도 기간은 부사관으로 임용되는 미군 corporal과 비슷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으나 지금은 심각하게 숙련도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복무 기간을 단축하려면 하부 지휘 조직을 부사관이 책임지게끔 전환 후에 실행해야 했습니다.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하급 지휘자들에게 모든 부담을 떠 넘긴 셈입니다.

정치인 개인의 인기를 위해 자행되는 이러한 국방 정책은 마치 국민과 군인을 위하는 것 같지만 국가 안보를 판돈으로 하는 위험한 도박에 불과합니다.

풉~

지금 최신무기 없이 군인들의 전투력이 올라감~

기본적으로 장비가 바쳐주고 훈련으로 올라가는거구요~

한가지더 훈련 또한 노통때가 매국당 때보다 더 잘됬음~

지금 선생님 말씀은 대통령이 바뀌니까 장군도, 장교도, 부사관도 그대로인데 저절로 전투력이 올랐다는 말입니까?

노무현 전대통령 계실 때 김관진씨가 합참의장을 했는데 그 때는 잘 했는데 대통령 바뀌니까 일부러 열심히 안 했다는 얘기입니까?

아니면 21개월 할 훈련을 18개월 안에 몰아서 해요?

토착왜구들의 특징이죠.
자국에 대한 무한불신과 사대주의로 극한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