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무렵-통화한 시간을 이미 인지하고 있음
검사팀장-통화대상자를 이미 인지하고 있음
있죠?-확신을 하고 물어보는 워딩
잠시후 주광덕은 PPT를 띄워달라고 함
조장관과 검사팀장이 통화한걸 이미 알고 있는 주광덕이..
이를 추궁하려고 미리 준비한 겁찰청법 근거자료를 준비해왔고 이를 조장관에게 제시함
주광덕 말로는 조장관에게 유도심문을 한것이고 이에 조장관이 넘어간거라고 하는데 ㅋㅋ
이렇게 자료까지 사전에 준비해서 간늠이 유도심문을 운운하네 ㅋㅋ
왜 민주당은 주광덕이 사전에 검사팀장과 내통했다는 이 정황증거를 알리지 않는가...
답답..
암튼 검찰과 자한당의 내통문제는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됨